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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똑같은 구성으로 8500원에 다른 마라탕집에서 배달시켜먹었다가 개후회하고 오늘 2배이상 18000원내고 탕쿵에서 시킴… 소고기 두 번 추가라 만팔천원이긴 한데 탕쿵은 이 돈 내고 먹어도 후회없어 근데 다른지점은 국물이 깊은 맛이 안 나던데 그것도 지점마다 다른가봐???? 그래서 더 멀고 리뷰이벤 없어도 이 지점에서 시키게됨 후 방금 다먹엇는데 또먹고싶다 

[잡담] 마라탕은 역시 탕화쿵푸인 듯 | 인스티즈



 
익인1
미쳤다
16시간 전
익인2
ㅇㅈ 탕쿵체고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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