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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9l
난 태어나게 해준거 안고맙고 낳음당했다고 생각함 아무한테도 말 안함


 
익인1
오 본문 나도 공감
1개월 전
익인2
부모님때문에 비혼 다짐
1개월 전
익인3
주말마다 보는 사람 좋아하고 있음
1개월 전
익인4
내 월급 세후 650인데 부모님이랑 친구들은 350이라고 알고있음
1개월 전
익인5
나는 엄마가 나 어릴 때 심하게 학대해서 엄마 사고나서 죽으라고 저주한 적 많아
지금은 엄마가 나한테 잘해주긴 한데 그래도 엄마는 자기가 잘못한 일에 사과 안하니까 내가 엄청 마상임..

1개월 전
익인6
내 친구 낙태함 2번
1개월 전
익인7
나 함몰유두
1개월 전
익인8
누구한테 한번도 말 해본적 없는데
사실 나 정신과 의사쌤 좋아한 적 있음…

(티도 안내고 그냥 진짜 속으로만..
너무 나쁘게는 보지말아줘ㅠ)

1개월 전
익인9
성격 좋아보이고 다른 사람한테 힘내라고 소중한 존재라고 항상 얘기하는데 사실 나는 행복 잘 못 느끼고 삶에 미련 없음...ㅎ 언제든 사라져도 괜찮을거같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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