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처음에 손질하기 전이나 중간중간에 물 뿌려주시는데

가끔씩은 무슨 강아지 샤워 시키듯 물을 뿌려주시는 샘들이 있으시더라고...

다들 어떻게 해? 커트할 경우에



 
익인1
내가 다녔던 미용실들은 걍 머리를 감겨주고 커트하던디
2시간 전
글쓴이
샴푸 비용 포함이야????
너무 신기한데..주위 미용실은 샴푸 비용 다 받으셔서
안 감겨주시던데 좋은 묭실인가보다

1시간 전
익인1
샴푸 비용을 따로 내본적 없으
걍 다 커트비만 받던데..?

1시간 전
글쓴이
와 서비스 엄청나다ㅠㅠ다들 진짜 좋은 묭실 다니는구만 부러워부러워어ㅠㅠ
1시간 전
익인2
걍 머리를 아예 감고 해
2시간 전
글쓴이
머리를 감고 왔는데도 샴푸 해주시나...?
여지껏 머리 감겨주신 미용실이 없으셔서 너무 신기하다!

28분 전
익인3
우리도 아예 샴푸부터 하고 시작함
2시간 전
글쓴이
다들 좋은 동네 사나벼...
우리 동네는 전혀 샴푸에 샴자도 꺼낸 적이 없어서 넘 신기하다..

1시간 전
익인4
다 물 뿌렸음..
2시간 전
글쓴이
그니까 빗속의 강아지 신세라서 자꾸 뿌리실 때마다 웃겨서 웃참하느라 힘들었어..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444 10:2342648 16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602 16:4515980 0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278 12:0641850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2040 20:147653 0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62 12:1428754 0
나 병원에서 일하는데 실장님한테 이런말하면 실례야? 5 21:02 25 0
이성 사랑방 Intj들아 1 21:02 42 0
스팀겜 좋아하는 사람있니 추천좀.. 21:02 6 0
내일 또 회사 가서 경계성지능 의심되는 신입을 봐야하는구나1 21:02 21 0
익들 인생웹툰 뭐야?9 21:01 15 0
야들아 낼 출근 싫다여 21:01 8 0
내 수면시간 건강하지 않아 보여..?3 21:01 47 0
이마에 바르는 하이라이트 추천해줄사람!! 1 21:01 5 0
이성 사랑방 어제 생일이었는데 서운하네 생각할수록... 3 21:00 49 0
암만 생각해도 인티는 사람 개많은듯 21:00 19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애인이 본가가서 연락 안됐단 익인데 한 번 봐줄 수 있어?40 3 21:00 68 0
이민 생각하고 간호학과 가는 거 어때6 21:00 73 0
요즘보면 T를 사회 부적응자로 보는 거 같아서 웃김7 20:59 60 0
같이 알바 하는애 머리 일주일에 한번 감는대..60 20:59 591 0
이거 사면 에반가.. 살말 골라줘 7 20:59 150 0
여드름 진짜 개빡친다 1 20:59 14 0
키큰 잘생남 주변에 있으면 왜 그렇게 엮이고 싶어함? 19 20:59 491 0
열많은익들아 반팔 기온 얼마나 떨어질때까지 입어?1 20:59 11 0
직장 관두는거4 20:58 53 0
하 유튜브 타로 믿어도 돼…?12 20:58 33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26 ~ 9/29 2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