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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친정갔는데

난 엄마말곤 아무랑도 교류안한단말야(사연도있고.이모가.어릴때 내뺨때림..)

근데 엄마가 전화와서 커피좀 대신시켜달라했는데 옆에 내가 싫어하는 이모랑 이모부목소리 (안먹는다고~)소리들려서 걍 끊어버림

그리고 한 6시간뒤 전화해서 엄마한텐 잠든척했음

친동생이 대신해줬대..ㅋ 얘는 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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