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글쓴이가 지금까지 준 0개입니다 (최대 5개까지 표시됨)

상대가 원래 일상적이거나 쓸데없는 걸로 연락 잘 안 하는 성향같던데 내가 계속 선톡하고 단둘이 만나자고 했거든 답은 꼬박꼬박 오는데 단둘이 만나는 건 꺼려지나봐ㅠ 차라리 여럿이 있을때 만나자는데 나는 여러명 있으면 말 잘 못 꺼내는 타입이라 차라리 단둘이가 나아서 그런건데 부담스러워하는거면.... 



 
익인1
마음이 없는 듯
1시간 전
익인2
오 나랑 같네 난 들이대고 시원하게 까이니까 괜찮아짐 물론 처음 몇 주는 쫌 힘들긴한데
날 놓치면 자기만 손해지~ 하는 마인드로 있음

1시간 전
글쓴이
이제 아예 안 만나? 사적으로가 아니더라도
1시간 전
익인4
지나가다 가끔 보긴 하는데
이젠 부서가 달라서 가까이 있진 않아ㅎㅎ 나도 굳이 그 사람 보러 안 가 그쪽 기웃거리고 짝사랑 엄청 열렬하게 했었는데 이젠 에너지 낭비 안 해서 좋아
쓰니는 그사람이랑 한 서클에 있어?

1시간 전
글쓴이
응 꾸준히 봐야돼.. 솔직히 그 사람이 마음없대도 완전 싫어하는 티만 안 내면 계속 볼 수 있다는 것 자체에 만족하는 수준이야
1시간 전
익인4
아고 그럼 힘들겠다ㅠㅠ
그럼 관심 끈 척 하는 건 어때? 난 예전에 나 좋다던 애가 갑자기 관심 안 보이니까 궁금해지던데..
마음 못접겠으면 이게 마지막 방법인 거 같아!

1시간 전
글쓴이
4에게
쉽지는 않겠지만... 노력해볼게! 고마오ㅠㅠ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444 10:2342648 16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602 16:4515980 0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278 12:0641850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2040 20:147653 0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62 12:1428754 0
너넨 손님이 예고도 없이 집에 찾아오는 거 정 떨어질만한 일임? 21:28 1 0
이성 사랑방 난 이런 사람이 제일 븅같음 21:28 1 0
친구가 만든 밈 유행하는 거 보니까 넘 신기해 21:28 1 0
피시방 오전8시~오후2시에 손님 많나?? 21:28 1 0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데이트 어떻게 해? 21:28 1 0
중소 230 7시간 근무 다닐까..? 21:28 1 0
불닭볶음탕면 봉지 4개입 살까?! 21:28 1 0
교사익들 있어? 21:28 1 0
이 정도 멘트는 친한 오빠동생 사이에서 가능? 카톡ㅇ 21:28 1 0
진짜 나라가 망했나.....남의 나라까지 와서 이러네 21:27 12 0
이번 딥페이크 법안 말이야 21:27 10 0
우리나라에도 기깔나는 4d 놀이기구 있었으면 21:27 5 0
경리 일 하는 친구들아 21:27 8 0
나만 무당들 다 연기라고 생각해? 21:27 9 0
아 누가봐도 엄마가 잘못했는데 엄마 생일이면 내가 먼저 말걸어야해??ㅠㅠ1 21:27 7 0
이성 사랑방 잇티제 연애할 때1 21:27 12 0
야식 골라줘1 21:27 5 0
3달째 생리 3주마다 하는데 산부인과 가야하나?.. 21:27 5 0
오늘 파마했는데1 21:27 7 0
엔시티 시온2 21:27 1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26 ~ 9/29 2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