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랑 아는 언니랑 셋이서 밥 먹었는데
자꾸 내 말투가 거칠게 튀어나오고 그랬다 ㅜㅜ
좋아하는 마음 일부러 숨기려고 말투 그런건데
지금 생각해보니 좀 정떨어지는 말투에 너무 거칠게 말했어
왜 그랬지 ㅜㅜ~~ 진짜 다 망했어 ㅋㅋㅋ
나는 바보다 바보 진짜 이거 땜에 기운 빠져서 암것도 못하겠다
의욕이 안 나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