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 알바 왤케 싸가지없어...기분나쁨 ㅜ

엄마랑 콘아이스크림 먹고 스푼이랑 영수증 종이 버리려고 하는데 매장내에 아무리봐도 쓰레기통이나 반납하는 곳 없길래 내가 직원한테 이거 어디에 버려요?? 했는데 기분나쁜표정으로 말없이 홱 가져감; 

개짱나.........뭐야 바쁜건 알겠는데 왜 나한테 티내냐구...............

[익인1]

어느지역임? 나도 오늘 갔는데 진짜 싸가지없어서 기분망치고옴…

[글쓴이]

수원이어유 에휴 내말이 맛있게 먹고 나가려다가 기분 확 잡침

[익인2]

컴플레인 ㄱㄹ

[글쓴이]

본사??아님 저 지점에???

[익인3]

기분이 태도가 되는 알바생들 만나면 그 날 하루가 기분 잡침 ㄹㅇ 나도 4가지 없는 배라 알바생 생각난다 ㅠ 마감 하기 한 3~40분 전에 들어가서 혹시 매장에서 먹어도 되냐고 하니까 대놓고 빨리 꺼지라는 식의 표정이랑 말투로 계속 곧 문 닫는다고 정색하던 알바생들 으 ㅋㅋㅋ 진짜 머쓱해서 짜증났음

[글쓴이]

아으 진짜 ㅋㅋㅋ 더럽게 눈치주네..... 속으론 짜증나도 그걸 티내지말아야지 너무 눈치주네.. 여기나 저기나 진짜 싸가지없다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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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ㅈ,, 컴플걸기엔 넘 사소하고 나도 감정소비하기 시러서 ㅋㅋ큐ㅠ 근데 또 기본적인 서비스가 불쾌하니 열받음...,,,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