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술 엄청 즐겨하는 친구둔 익들있어? 
20대 초반까지는 나도 술 즐겼는데 나이들수록 아예 소주는 한잔도 안마시는 사람이되었고, 술 친구? 였던 친구는 그때보다 더 많이마셔.. 문제는 나랑 그친그 모두 20대후반이고, 술 마시는거 이외에는 만나면 하는 게 없어..
다른걸 하기희망해도 피시방..?카페?가 끝.
술을 위해 약속을 잡는 친구라서 힘들어ㅠㅠ 
그친구이외에는 다 논안콜파라서 만나면 공연도보고 영화도보고 노는데, 그친균 100%술약속만 잡는 애.. 
긴시간 친구였는데 이러한 문제로 내가 피해도되는걸까.. 
점점 너무너무 지치네 내가 술 안마시는 사람으로 변해서 일방적으로 끊는게 이기적일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486 10:2348358 24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301 12:0648368 1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602 16:4516951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20:1412940 0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70 12:1435281 0
원래 친오빠랑 19금토크 많이 함?5 22:29 46 0
요즘 애들 겨울방학 언제 해??2 22:29 7 0
폴로 맨투맨 37,900원에 살말4 22:29 34 0
이성이 먹던 거 그대로 공유하는 게... 이상함? 22:29 7 0
아빠가 짱구 인형 뽑아줌 2 22:29 14 0
월세에서 전세로 가는데 얼마나 걸렸어? 22:29 5 0
갑자기 궁금한건데 여기서 애인이나 친구만나는 사람 많을까?5 22:28 12 0
가스라이팅 말로만 들었는데 당해보니까3 22:28 16 0
백화점 시향지 주고 이런 알바1 22:28 14 0
퇴근하고 헬스하고싶은데 저녁을 대충이라도 먹고 해야하나2 22:28 8 0
올 한해 인생네컷 20장 찍음2 22:28 13 0
즁요한 날 땜에 머리 하려하는데 언제하는게 좋을까?3 22:28 12 0
하 이번학기 어쩐지 여유롭더라 온갖 과제 다 기말에 몰려있네 22:28 8 0
취뽀하고 5갤 동안 1000만원 모았다 3 22:28 93 0
엄마랑 아빠 이혼하고 나서 서로랑 "연애”하심 근데 행복하대10 22:28 193 0
이제 1년차인데 퇴사하고파 22:27 13 0
보틀은 그래도 051카페가 그나마 괜찮아 보이더라 22:27 5 0
펭귄닮았다는게 뭔 말이야? 6 22:27 14 0
흑미로만 밥하면 안되는거였어..??16 22:27 100 0
이성 사랑방 헤어져가는 사친 꼬셔도 되나?3 22:27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2:32 ~ 9/29 2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