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5l

회사 내일이랑 모레 이틀 쉬거든

근데 나만 내일 오후에 15분정도 실시간으로 업무봐야되고

등기소랑 은행도 가야됨 ㅎ

낼 아니면 시간이 없더라고..

회사 카드 갱신해야해서...

아 몬가... 당연히 나같은 따까리가 해야될 일이긴 한데

왜 슬프지 흣흑



 
익인1
신입이 그나마 할일이긴 해 어쩌겠어… 빡치지만..
2일 전
익인1
근데 팀원중 한분이라도 연휴에 고생한다, 미안하다 한마디 해주면 안 서운한데
보통은 고굽척 모르는척 신나게 입닫고 쉬고 있어서 더 빡침

2일 전
익인2
나도 인턴이라 그런 잡무 보는데 기분은 좀 나쁘지만 신입이랑 인턴은 어쩔 수 없는 듯 ㅠ
2일 전
익인4
2ㅠㅠ
2일 전
익인5
뭐어떻게 막내면 참고 해야지.. 이런거 하나하나 마음 상해하면 회사 오래 다니기 힘듦. 걍 마실 나갔다온다 생각하고 넘 깊게 생각하지마. 무튼간 회사에서 너무 기대하지마셈 너만 힘들어지는 길임
2일 전
익인7
나도 막내라 주말에 행사 있으면 내가 다 하는중.. 어제도 행사땜에 8-10 했어서 복장이 터진다..
2일 전
익인8
나도 막내고 회사근처 살아서 주말에 잡무 나한테 시키는데 진짜 빡치긴해,,, 수당이 나오는것도 아니라서 더 빡쳐
2일 전
익인11
아 쉬는날에 하는거면 쫌....그렇다 나도 은행이며 뭐며 잡일하는 신입인데ㅋㅋㅋㅋ큐ㅠㅠㅠ너무해...
2일 전
익인14
속상하긴해도 막내면 어쩔 수 없을듯ㅜ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희두/나연 싸운게 뭔지 궁금한 익들 들어와봐 텍스트로 정리함479 10.01 12:2984567 11
일상 (후기사진임) 나 가슴이 ㄹㅇ 딱 이래..찐 스몰찌찌268 10.01 23:0618229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0724 0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101 0
일상 인생 망했다 취뽀해서 내일 입사인데 모든게 끝났어149 10.01 18:5110713 0
할머니도 파인다이닝 좋아하실까?6 09.29 21:22 20 0
신입인데 친목회식 안가면 불이익 있을까ㅜㅜ 09.29 21:22 17 0
하 나도 썸타고싶가~2 09.29 21:22 12 0
우울증은 못고치냐 근데?ㅋㅋㅋ4 09.29 21:22 38 0
내가 예민한거야 ? 09.29 21:22 34 0
현역 숙대 미대랑 삼수 한예종 미대랑 7 09.29 21:21 83 0
다들 지금 폰 몇년째 쓰고있어?19 09.29 21:21 163 0
책임감이랑 인내심 중에 뭐가 더 선천적인 정서적능력에 가까울까?4 09.29 21:21 18 0
미국 고등학교 다니는데 학교애들 너무 역겨워...3 09.29 21:21 93 0
사각턱익들 사진 찍을때 입벌리면 갸름해 보인다 ㄹㅇ3 09.29 21:21 22 0
이성 사랑방 썸남 아픈 거 같은데 연락 남겨둘까 말까,,4 09.29 21:21 61 0
오늘 꽁돈으로 엄마빠 외식 돈 낼라그랬는데 아빠가 냄; 09.29 21:21 16 0
본인표출썸남이랑 술먹고 손잡았었다했었는데 평소랑 똑같이대하넹....2 09.29 21:20 35 0
파인다이닝이나 오마카세 혼자도 많이가나?1 09.29 21:20 23 0
라식라섹 부작용만 찾아볼 정도로 걱정되면 걍 안 하는게 맞겠지?6 09.29 21:20 26 0
우울증을 무기로 삼는 순간 우울증이 아닌거 아니야?15 09.29 21:20 137 0
난 미신으로 하지말라고 하는 행동들 볼때마다1 09.29 21:20 58 0
동생 전역하면 서울 고시원에서 반년동안 살고 싶다는데 위치 추천해줄수있어?2 09.29 21:20 65 0
아이폰 13에 14 케이스 09.29 21:20 9 0
독립은 하고싶은데 사는 지역은 떠나고싶지않은 마음.. 09.29 21:20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