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생각보다 연예인들 많이 보더라 근데 이미지랑 많이 다른 연옌들만 봐서 현타 오진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 본진은 봐도 말해주지 말랬음… 혹시 모르니까ㅠ… 그냥 내 환상 속에서 살고 싶음ㅎ 암튼 그렇다구 그냥 심심해서 써 본건데 불만 있음 걍 지나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530 09.29 10:2359343 31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332 09.29 12:0659463 1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8378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5932 1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81 09.29 12:144699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오냐오냐 다 받아주니까 더 심해져... 9 09.29 22:38 118 0
흑백요리사 릴스 찾는데2 09.29 22:38 29 0
10월 둘째주 홍콩 더울까????!!?!??3 09.29 22:38 13 0
오늘 신나게 뛰뛰한 강아지의 최후3 09.29 22:38 69 0
인프제랑 엔팁이랑 환상의 궁합이라던데5 09.29 22:38 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너무 로봇같애1 09.29 22:38 37 0
이성 사랑방 엣티제나 엣티제랑 비슷한 둥이들 있음??4 09.29 22:38 45 0
20대안에 교사되면 괜찮겠지?4 09.29 22:38 122 0
초중대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못 어울린다는 지적 받는데 4 09.29 22:38 79 0
잠에 들랑 말랑 할 때 자꾸 환청이 들림...이거 조현병인가1 09.29 22:38 15 0
생리 빨리 터지게 하는 법 같은거 있나1 09.29 22:38 14 0
생각해보니까 나는 엄마 밥 잘먹는지도 모르네3 09.29 22:37 53 0
옷 골라줘 11111 2222222 09.29 22:37 26 0
이성 사랑방 근데 진짜 av배우 팬미팅하러 한국오는거 여자들은 거의 이해 못함...?16 09.29 22:37 114 0
이성 사랑방 마음이 크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헤어지고 오래 힘든 거면 사실 엄청 좋아했던건가?2 09.29 22:37 66 0
익산 미륵사지 가본사람 09.29 22:37 13 0
익들 손톱이 이러면 네일 길이 어케 할거야??6 09.29 22:37 54 0
대출할 돈은 최대한 줄이는 게 낫나? 09.29 22:37 17 0
타고나길 체력 짱짱맨인 친구들 ㄹㅇ 부러움 09.29 22:37 13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지막에 미련남은 것 처럼 보얐는데 연락안올까 09.29 22:37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