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아무리생각해도 이유가 생리밖에 없는데


 
익인1
응 맞어 생리때 기분 그래.. 나 예전에 알던 분은 생리때마다 ㅈㅅ충동 겁나 든다고 하셨음..
4시간 전
글쓴이
원래 이런거구나ㅠㅠㅠㅠ진짜 싫다 우울한기분
4시간 전
익인1
낼 햇빛 쫙 받으면서 좀 걸어봐. 걷는 게 도움 된대
3시간 전
글쓴이
너무 고마워..🥺 지금이라도 한번 걸어봐야겠어
3시간 전
익인1
응응 그리고 걸으면은 생리통 완화에도 도움된대. 괜찮아 생리때문에 그런거니까 생리 끝나면서 그런 기분도 사라질거야
3시간 전
익인2
나도 요새 감정 오락가락이상하길래 봣더니 생리였으
4시간 전
글쓴이
이유없이 기분 안좋으면 백퍼 생리더라ㅠㅠ
3시간 전
익인3
나도..어제 진짜 자살충동듬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530 09.29 10:2359343 31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332 09.29 12:0659463 1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8378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5932 1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81 09.29 12:1446998 0
푸룬을 먹는거에 대한고민하는중 09.29 22:57 14 0
아이폰 정품 어댑터 안쓰면 배터리성능 빨리 떨어져?2 09.29 22:57 26 0
종로에서 자취한다 하면 비싼 느낌이야..? 09.29 22:57 17 0
네일 디자인 보통 어디서 찾아봐???3 09.29 22:57 27 0
이성 사랑방 isfp는 미치도록 힘든 상황일때 애인 먼저 버려?8 09.29 22:57 89 0
익들아 제발 이 옷 어때???3 09.29 22:57 18 0
고향 서울 본가 서울 연고지 다 서울에 맞춰진애들아 2 09.29 22:57 20 0
이성 사랑방/ 회사에 동료들 간식 사갔었는데ㅎ 짝남만 09.29 22:57 91 0
나 오늘 필기한 거 좀 개쩌는듯 4040 7 09.29 22:57 31 0
남익 175 62인데 너무 마른것 같아?4 09.29 22:56 19 0
이성 사랑방 썸 깨는게 맞겠지?5 09.29 22:56 118 0
왜 생리 끝나니꺄 단게 땡기는데?1 09.29 22:56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첫 취업하면 힘들어??4 09.29 22:56 62 0
얘들아 이렇게 돌돌 말린 옷 뭐라고 하지? 6 09.29 22:56 278 1
나만 보부상 되고싶나.. 09.29 22:56 13 0
연차 휴가 기념 야식 치킨vs돈까스김밥+우동 09.29 22:56 9 0
멀티프로필 다들 해?5 09.29 22:56 14 0
손도 웜 쿨 타...? 09.29 22:56 11 0
성인 Adhd 진단 받고 약 처방받는데 대략 얼마정도 들어?5 09.29 22:56 18 0
실리콘빨대 vs 스텐빨대 vs 내열유리 빨대 추천 좀‼️‼️3 09.29 22:5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