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설운동장이고 빙그레였던 시절 아빠가 처음 야구장 데려갔고, 학원 가는 차 안에서 라디오로 우승소식 들었는데.. 그때 차 안 완전 소리지르고 난리였던 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 ㅠㅠ
이젠 내가 한린이들을 배출(?)했는데 그 한린이들은 새 구장에서 추억이 더 기억에 남겠네 새구장에선 더 잘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람신.. 고마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