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매일매일 사랑한다고 해주고 내 장점 얘기해주고 사소한것도 다 좋아해주고

진짜 나없이 어떻게 사나 싶을 정도로 하루종일 내 생각만 하고 나만보고 나만 좋아해주는 건 맞거든?

나는 표현이 많은 편은 아닌데... 처음에는 잘 받아주고 나도 많이 표현해 보려고 노력해 봤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더 무덤덤해지더라고...

애인이랑 겹지인이 좀 있는데 지인들 앞에서도 역시 우리 누나는~ 이러면서 틈새마다 칭찬하고 하는게 뭔가 부담스럽다고 생각한적도 있어 ㅠ

이게 부담스럽다 생각하는 것도 식은걸까? 1차로 조금 줄여달라고 돌려 얘기했는데 돌려서 말하면 못 알아들을거 같아서 그냥 솔직하게 말할까 고민중...

솔직하게 말하면 또 상처 받을 것 같아서 고민돼



 
익인1
ㅇㅇ 스타일 안 맞는다고 솔직하게 말해 남들앞에선 자제해달라고
어제
익인2
팔불출도 적당히 해야지... 저러면 부담스럽지
어제
익인4
근데 이거 성향차이라 애초에 표현 좀 덜하는 사람을 만나야했었을 수도..
어제
익인6
지인들 앞에서 너무 그러면 좀 그럴지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8039 1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149 7:3711373 0
일상51살한테 카카오택시 부르는게 어려움…?98 09.30 17:265482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야 그냥 무조건 이기는거야.. 2664 09.30 18:2814889 0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106 9:273785 0
저축한 돈 얼마인지 얘기할때 청약도 포함시키나?1 09.29 21:52 38 0
나 모쏠인데 이제드디어 연애해보고싶은데7 09.29 21:52 63 0
스타벅스 카드 선물 받았는데 이거 영구적으로 쓰는거야? 12 09.29 21:52 29 0
공무원 복지카드 아는 익들 있니1 09.29 21:52 48 0
진용진 없는영화 간호사편 진짜 저럼?? 09.29 21:52 25 0
이 바지들 이쁘다고 해서 나에게 용기를 줘29 09.29 21:52 820 0
소득 7천만원 정돈데 청년도약계좌 그렇게 메리트 없는거 맞지2 09.29 21:52 98 0
신전시킴 근데 되게 빠르네 09.29 21:51 12 0
왜 인기많은지 이해안가는 견종10 09.29 21:51 328 0
나 왜이렇게 적금 넣기가 싫지2 09.29 21:51 35 0
구글 정지 됐어ㅜㅜㅜ 이런 일 처음이라 당황스럽다 09.29 21:51 19 0
반려동물 키우다 다른 사람 줘도 파양이야?1 09.29 21:51 14 0
갤탭 출시하면 갤럭시캠퍼스에서 바로 살 수 있어? 09.29 21:50 5 0
아 씨 아이폰 또 잘못눌려가지고 09.29 21:50 41 0
상의는 길이가 감이안와ㅠ 09.29 21:50 8 0
식도염이면 지금 안먹는게 낫겠지9 09.29 21:50 21 0
이성 사랑방 동거하다가 헤어져본 사람 ㅜ3 09.29 21:50 98 0
여직원이 내일 밥사준다고 퇴근하고 술먹자는데 괜히 설렜네26 09.29 21:50 829 0
28살 모은돈 0원임1 09.29 21:50 76 1
3년 일하고 6 09.29 21:5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40 ~ 10/1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