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708l
우째 이런 결과가… 
추천


 
다노1
난 이제 얘네를 이해하길 포기했어
5시간 전
다노3
나두.... 대체 뭐야
5시간 전
다노5
나도 이해하기를 포기했다....
5시간 전
다노7
댓글이 왜 다 홀수야 ㅋㅋㅋ
5시간 전
글쓴다노
?? 이건 또 무슨 오류니
5시간 전
다노10
이게무슨일이람.. 근데 어제 이겨줌 안됐던걸까..
5시간 전
다노13
ㄱㄴㄲ... 어제 이겨주지...
5시간 전
다노16
근께...ㅠㅠㅠㅜㅜㅜ
5시간 전
다노19
인티 많이 아픈가ㅜ
5시간 전
다노22
진짜 어이없어
5시간 전
다노25
오오 뭐여ㅋㅋㅋ
5시간 전
다노28
왜 계속 오류가 나는겨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다노31
아웃겨 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다노34
아니 이건 또 무슨 오류임 황당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다노37
우왕 오류 재밌다ㅋㅋㅋㅋ 아무튼 어제 이겼으면 좋았을텐데 이놈드라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8996 0
NC 우리 방출 떴다...30 09.29 16:185613 0
NC어제는 지고 오늘은 이긴게 믿을 수가 없다15 09.29 20:452708 0
NC내일 선발 손주환이라는데21 09.29 20:181684 1
NC 홈막때 오빠 선발예정이래ㅠㅠㅠ13 09.29 16:282034 0
회요일 예상 선발 이용준이라는데? 08.25 21:34 44 0
오늘 하라 풀 뭐 추천해?!?!2 08.25 21:33 57 0
너기미지비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8.25 21:31 639 0
8월 4승 결승타 전부 휘집이4 08.25 21:30 138 1
송지만은 조언하면 맨날 편하게 쳐라 이러네3 08.25 21:28 80 0
중계 문자에 누가 휘집이보고 빈센집이라는데 08.25 21:28 107 0
응원가 춤 추는 휘집이8 08.25 21:28 280 0
오 위닝4 08.25 21:18 464 0
오늘 달글에서 건진 거 : 시불딱9 08.25 20:44 2557 0
큰방에서 초대장 받고 왔어요🌹 16 08.25 20:25 2175 6
휘집이 어린 시절 모음🌹12 08.25 20:05 2233 2
나도 쎄리 관련해서 답변 받았어2 08.25 17:44 547 0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825 달글.. 3039 08.25 17:40 11931 0
아오 지금 9위라고요 누가 보면 시즌초인줄 08.25 17:37 103 0
다노들아 문의 다들 한 번씩 남겨주라! 08.25 17:37 50 0
진짜 강인권 가을야구 못가면 잘리는 조항 있음? ㅋㅋ9 08.25 16:57 2394 0
다노들아 지금 채팅상담 열려있어!!7 08.25 16:51 149 0
엔다야... 왜 다들 아프니.....1 08.25 16:15 115 0
딸기 광배근불편해서 민혁이 담주에 한번더 등판한대6 08.25 16:13 1561 0
라인업6 08.25 16:03 13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4 ~ 9/30 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