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소중이가 작다는 얘기 있잖아...


그거 사실이야... 아닌 사람도 있을 순 있겠지만..


내가 그런 경우라서 ㅠ



 
익인1
알고싶지 않음
1개월 전
익인2
22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253 11.18 16:0840763 0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37 11.18 16:4173437 1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55 11.18 16:5631250 0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123 8:463590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74 11.18 21:069711 0
대학생인디 ai사이트 좀 추천해주랑 11.17 18:03 14 0
아ㅏㅏㅏ 진짜 길거리에 전동 킥보드 11.17 18:03 11 0
원래 홍대 지하철안에선 번호 잘 따여?3 11.17 18:03 116 0
이사 오자마자 층간소음 개쩐다3 11.17 18:03 21 0
임테기 생리 예정일 쪽 다가오면 11.17 18:03 13 0
이성 사랑방 이제 더이상 내가 회피형한테 해줄 수 있는건 없는거 같다 11 11.17 18:02 86 0
내년 2월에 오사카 갈 건데 대지진 걱정 안 해도 되려나?8 11.17 18:02 58 0
닥터나우로 우울증약도 처방받을수잇음?1 11.17 18:02 18 0
나 치즈라면 먹고싶은데 베이스라면 추천해주라1 11.17 18:02 12 0
166에 46도 화면에서는 그냥 날씬 보통처럼 보여?2 11.17 18:02 40 0
하 배에 가스 차는거 개열받네 11.17 18:02 49 0
통통 뚱뚱한사람 좋아해본사람…25 11.17 18:01 565 0
방금 순간 정전됨 11.17 18:01 13 0
이성 사랑방 99인데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지1 11.17 18:01 53 0
사람들 다 한 번쯤은 이런 고민 해본 적 있을까1 11.17 18:00 23 0
와 나 신기하다 연애에 1도 관심없어진거 처음이야 4 11.17 18:00 37 0
하 일년 일한 동기 육아휴직 쓰는데 일 나한테 올까...? 1 11.17 18:00 23 0
마라떡볶이에 맥주랑 막걸리 중에 뭐 마실까2 11.17 18:00 14 0
한강 노벨상 받은거 모르는거 좀 정떨 11.17 18:00 17 0
빠른년생 친구 좀 개빡침3 11.17 18:00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9:52 ~ 11/19 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