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인천유나이티드FC N명조 N잠뜰TV N피크민 N점성술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너네 이거 짜증 안나??? 이런 상황에 안읽씹 하는거2 l 일상
  새 글 (W)       
l조회 62l

낼 몇시에 어디서 보자! 보냈는데

응 이나 별다른 대답 없이 걍 안읽씹 하는거..

친구가 자꾸 이러는데 답답해죽겎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읽씹도 아니고 안읽씹??
1개월 전
글쓴이
엉..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331 9:3929235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51 12:4051618 2
일상얘들아 태하 어머니 나이가 빠른 96이고200 13:0527291 2
이성 사랑방결혼까지못갈만한 상대 특징 뭐있는 것 같아?65 7:0723814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52 14:5317547 0
개심심해서 메이플 까는중1 16:06 15 0
원피스 살 말 골라줘!!4 16:06 44 0
동생 취업한거 축하해주기 싫어3 16:06 35 0
대학생익들 주말에 뭐해?8 16:06 17 0
남들은 인생 1~2년만 꼬이고나면 잘살던데1 16:06 84 0
1000원 아끼려고 버스 20분 기다리는거 이해감…?19 16:05 469 0
아 갑자기 칠리새우 먹고싶음1 16:05 8 0
대천김 짱맛 1 16:05 9 0
뉴욕 갔다온 익들아 어땠어? 8 16:05 22 0
난 내가 무시받는건 ㄱㅊ은데 우리 엄마아빠1 16:05 24 0
쿠키랑 구움과자 사고 왔는데 알바 태도 진짜..ㅋㅋ 16:05 23 0
이성 사랑방 중국 밀트티녀 알아? (여자는 외모가 제일 중요)14 16:05 181 0
아 다이어트 한다고 샐러드 아몬드 방토 계란 먹으니까1 16:05 18 0
마켓컬리 알바해본익 있어??? 16:05 10 0
김장글 보니까 내 바보짓 생각나네 16:05 9 0
이성 사랑방 너네 시부모가 아예 없는거 어때?5 16:04 80 0
연락 말투 좀 어색하지 않냘 16:04 53 0
첫차로 경차 샀는데1 16:04 18 0
아들 아주 모시네 모셔 1 16:04 15 0
서울익들아 내일 패딩 입을 거야???1 16:04 59 0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717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9:18 ~ 11/17 1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7 19:18 ~ 11/17 1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