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하.. 혼자 거실에서 

이어폰으로 노래 크게 틀어놓고

걸그룹 춤 추고 있었는데

엄마 들어옴



하 ㅜ 창피해....




 
익인1
나 이어폰끼고 래퍼 빙의해서 랩하다가 고개 돌렸더니 엄마가 문에기대서 웃참하고있었음 ㄱㅊㄱㅊ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쿠 사람 사는 거 다 똑같구먼
4일 전
익인2
나 어릴때 개많음
4일 전
글쓴이
마자 어릴 때 많았는데 성인 되고 나서는 처음이여서 뻘쭘하네...
4일 전
익인3
난 그런 상황을 없애기 위해 엄마 앞에서 일부로 춤 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 이것도 좋은 방법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476 10.03 22:2742502 0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371 10.03 22:1261733 0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272 12:076537 1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148 9:3310780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83 10.03 20:0920456 0
살빼면 예쁘겟단 말 나만 좋나6 09.29 22:31 37 0
트위터 안하는 머글들아 밈같은건 어디서봐?4 09.29 22:31 45 0
이성 사랑방 쓰니 27 남자칭구 31 오빠랑 결혼하고 싶어ㅠ14 09.29 22:31 288 0
요거트 아이스크림 끊어야지..5 09.29 22:31 88 0
신도림역 갈때마다 나한테 돈달라고 하는 아줌마 있었음ㅋㅋ4 09.29 22:31 26 0
이성 사랑방 이게..무슨 사이야?4 09.29 22:31 140 0
추석에 브라가 불편해서 윗옷 반정도 벗고 브라 다듬고? 있었는데 09.29 22:31 25 0
사무직인 직장인들 많아?1 09.29 22:31 27 0
중고딩 친구들이랑 결 안 맞는 익들 있음? 09.29 22:31 14 0
지인 모임있는데, 전남친이 있는 경우ㅠㅠ 09.29 22:30 16 0
26살이면 20대 후반이야?8 09.29 22:30 63 0
계속 과거에 얽혀있는데 어떻게 해ㅠ1 09.29 22:30 16 0
샴푸 가성비 좋은거 추천해줘!2 09.29 22:30 51 0
집에 생리대 쌓여있는데7 09.29 22:30 54 0
에타에서 개추 이런 말투 자주써?4 09.29 22:30 25 0
옷 사려고 뒤적거리는 중인데 치마 살말!! 5 09.29 22:30 71 0
예전 사진을 보면 내가 예전보다 뚱둥해진 거 같은데 09.29 22:29 18 0
이 지갑 정보 아는 익...2 09.29 22:29 52 0
임용고시 4년째 3 09.29 22:29 89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방이 잘못해서 찼는데 미안하다고라도 연락올줄ㅋㅋ9 09.29 22:29 1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3:22 ~ 10/4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