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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나라는 무조건 다 수입이라 사자마자 먹을 수 있는 아보카도는 존재 안 함, 산 후 최소 2일에서 최대 일주일은 후숙해야 먹을만해지니, 집들이 같은거 한다고 살거면 최소 5일 전에는 사야 함


원산지 개중요

 - 페루산 개극혐. 크리미한 아보카도가 아니고 아삭아삭함. 후숙해도 말랑해지질 않고 걍 딱딱한채로 썩음, 페루산은 먹는거 아님

 - 뉴질렌드산 낫 베드, 그래도 제일 거리상 안 멀어서 좀 알이 실하고 더 익어서 오기 때문에 후숙이 조금 덜 걸림

 - 멕시코산 BEST, 익을수록 엄청 크리미하고 샀을때 실패 확률 가장 낮음, 대신 잘 없음


매대 있는거 중 녹색은 X 걍 개딱딱. 우리나라 기후에서 후슉시키다 먼저 상해버림. 약간 보랏빛이 도는, 검은색 아보카도가 후숙시키기 딱 좋은 상태

살짝, 아주 살짝 꼬다리 쪽을 눌러봤을때 뭔가 몰캉한 느낌이 들면 후숙이 되었다는거임


아보카도 하나 다 못 먹으면, 씨앗 있는 쪽을 넉넉한 밀폐용기에다 넣어서 실외보관하면 3일 정도 안으로 먹을 수 있음, 3일 안에 못 먹으면 냉장고에다 보관


아보카도 토스트 먹다 갑분 공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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