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97~98익들 너희 주변에 결혼 얼마나 했어?139 09.29 10:0132201 0
이성 사랑방/이별30대면 결혼 안하겠다고 하면 끝이야...?55 09.29 05:252407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사친에 쿨한 사람들 있니....? ^^ 52 09.29 04:151690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아 내가 피곤한성격일까?49 09.29 12:4922244 0
이성 사랑방이런 커플 솔직히 한심해?37 09.29 16:5717549 0
갑자기 이별통보 받으면 누구라도 상처 받겠지? 3 09.29 23:42 80 0
관심있단 사람한테 선톡보냈다고 한 사람인데(본표)14 09.29 23:41 80 0
평소에 자기가 먼저 읽씹하고 안읽씹하면서 09.29 23:40 24 0
infp 뭐때문에 만나지말라는거야?11 09.29 23:40 87 0
연애상대로 외모 마지노선은 어디라고봐?5 09.29 23:39 105 0
이별 뭔 심리야? 도와줘ㅠㅠㅠ 10 09.29 23:37 72 0
유니콘 여부는 왜 따지는거야??7 09.29 23:37 71 0
객관적으로 봤을때 현재 애인 외모 어느급이야?9 09.29 23:34 94 0
나도 차단하는게 나을까 ㅠ5 09.29 23:34 49 0
이제 염탐 그만할거야 09.29 23:34 35 0
이별 본인이 헤어지자해놓고 내 목소리 들을때마다 우는건 머야?10 09.29 23:33 95 0
ESTJ 썸남 꽉 붙잡는 법 알려줘… 4 09.29 23:31 63 0
인팁들아 연 잘끊어??4 09.29 23:31 86 0
남편이랑 싸웠는데 진짜 내잘못이야? 11 09.29 23:31 77 0
Intp들아10 09.29 23:30 91 0
애인 인스타 팔로잉 목록 감시하는 거 음침하다 VS 그럴 수 있다6 09.29 23:30 108 0
관심있는 사람한테 선톡했는데5 09.29 23:29 135 0
이별 전애인한테 연락옴2 09.29 23:29 149 0
애인덕분에 열등감, 자존감 회복된 사람 있어?12 09.29 23:27 61 0
남자가 이 행동하면 팍식인데 어쩌지6 09.29 23:27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