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전역하면 9개월간 시간 비는데 간호학과라 뭐 딱히 스펙쌓을것도 없어서(토익은 이미 군대애서 쳤대) 전역하면 바로 서울가서 6개월간 살면서 서울생활 즐기고 싶대.

집은 고시원 구한다고는하는데 나도 고시원 살긴했지만 학교 주변 여성전용고시원에서 계절학기하는 1달 동안 산게 다라 위치는 추천 못하겠더라고,,

서울 생활 즐길만하면서, 적당히 사람 살만한 고시원 많은 곳 추천해주라. 신촌-홍대라인은 빼고 저긴 내가 사는데 굳이 가까이에서 살고싶진않음..



 
익인1
성수쪽?
10시간 전
익인2
노량진! 9호선 1호선 둘 다 있어서 놀러다니기 넘 편했었어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303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380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66 09.29 20:2913325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192 09.29 20:0613262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31 09.29 19:445756 1
교환학생 친구가 인스타 바이오에 "좋사, 좋시” 09.29 21:44 21 0
나 방금 꿈돌이 택시 탔음3 09.29 21:44 23 0
시력 안좋은 익들아 너희도 이래?5 09.29 21:44 95 0
관찰력 좋고 손재주 좋으면 무슨 직업이 잘 맞을까?🤔5 09.29 21:44 21 0
다들 트레이더스 뭐라고 줄여서 불러???1 09.29 21:44 15 0
지하철에서 커플 스킨쉽12 09.29 21:44 344 0
오늘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잤거든4 09.29 21:44 23 0
으악 ㅠㅠㅠㅜ 방에서 갑자기 벌레 다다다다닥 나옴 2 09.29 21:43 18 0
젤리데이 기억나?? 특히 복숭아맛 09.29 21:43 12 0
퇴사하고 폭식 레전드 09.29 21:43 32 0
이성 사랑방 나 지나간 인연 안 아쉬워하는데 한 명 아쉬움6 09.29 21:43 291 0
익들 이영화 머였지? 한국영화고 요리대회 같은2 09.29 21:43 56 0
서울 중소다니는 사람 많아?4 09.29 21:43 67 0
나 차 샀는데 2 09.29 21:42 56 0
내가 잘 해먹던 파스타레시피 유튭에서 보니까 신기하다 09.29 21:42 17 0
익들은 친구들한테 힘든 일이나 고민 다 말해? 09.29 21:42 17 0
난 살면서 우울증 절대 못 나을듯2 09.29 21:42 91 0
편의점에서 파는 사과 어때?4 09.29 21:42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를 시간 두고 한다는게 신기해1 09.29 21:42 2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장난에 화나는데 내가 예민한거야? 9 09.29 21:42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7:34 ~ 9/30 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