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범죄🇰🇷일본인 남성 38명이 한국 여성을 성적으로 굴복시키기 위해 '한국 원정'을 떠났다. 그들은 자신이 헌팅한 여성과 성관계 중 몰래카메라를 찍고, 그룹 채팅으로 포르노를 공유했다. 그들은 여성의 신음소리를 X에 올리며 “한국 여성은 일본 남성에게 금방 가랑이를 벌린다”고 모욕했다. pic.twitter.com/bn6U6WjwjB— あっちゃん (@8nyn10) September 28, 2024
🇯🇵일본 성범죄🇰🇷일본인 남성 38명이 한국 여성을 성적으로 굴복시키기 위해 '한국 원정'을 떠났다. 그들은 자신이 헌팅한 여성과 성관계 중 몰래카메라를 찍고, 그룹 채팅으로 포르노를 공유했다. 그들은 여성의 신음소리를 X에 올리며 “한국 여성은 일본 남성에게 금방 가랑이를 벌린다”고 모욕했다. pic.twitter.com/bn6U6Wjw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