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둘 중 뭐야???

내가 전자인 남익인데 이정도면 밸런스 맞을까?


 
익인1
2
9시간 전
익인1
좀 생겻는데 1이면 사귀고 다이어트 시킴
9시간 전
익인2
이건 좀 어렵네
9시간 전
익인3
음..2..?
9시간 전
익인4
1은 방시혁인데
9시간 전
익인8
ㅌㅋㅋㅋㅋㅋㅋ나도 이 생각함
9시간 전
익인12
ㅇ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시간 전
익인18
아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시간 전
익인6
2
9시간 전
익인8
아니 살을 빼 스펙이 아깝다
9시간 전
익인10
222
9시간 전
익인14
2
9시간 전
익인16
2번 정도면 짱인데 안 흔함
9시간 전
익인16
고졸에 빚 많은 잘생남도 아니고
9시간 전
익인20
에티튜드에 따라 다를 듯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247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375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59 09.29 20:2912609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176 09.29 20:0612656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27 09.29 19:445208 1
이성 사랑방 자기 주변에 여자없다, 깨끗하다 강조하는 거 호감신호야? 12 09.29 21:57 110 0
쇼츠 보는데 생전 첨보는 언어야... 어디나라 말일까??8 09.29 21:56 537 0
우울함이 디폴트가 되면3 09.29 21:56 40 0
이성 사랑방/이별 첫사랑1 09.29 21:56 51 0
직장인 익들아 너네 회사에서 일 하루종일 해?5 09.29 21:56 68 0
쓰레기 전남친한테 생일 선물 뜯기기만 하고 못 받은 거 개짱나1 09.29 21:55 16 0
군인 익 3살 연하 소개받았는데 너네같으면 받을거야?7 09.29 21:55 31 0
이성 사랑방 호감이다 아니다?1 09.29 21:55 87 0
음원사이트 중에 스트리밍 리포트 같이 09.29 21:55 12 0
하 낼 뭐 입냐7 09.29 21:55 34 0
다들 천년의 이상형 어떻게 만났어?12 09.29 21:55 219 0
가을 아우터 30만원이면 평균적인 가격인가7 09.29 21:55 28 0
아빠가 1년동안 내 노트북 빌려쓰고 있는데3 09.29 21:55 31 0
담낭이랑 담석증이 두달만에 생길수있어? 09.29 21:54 11 0
이스라엘처럼 살아야겠다...2 09.29 21:54 20 0
이직할거면 다음 직장 입사확정일 받고 퇴사하는게 맞을텐데3 09.29 21:54 47 0
이기적인 사람이랑 같이 일하는게 너무 피곤하다ㅠㅠㅋㅋㅋㅋㅋ 09.29 21:54 34 0
밖에서 뭐 먹으면 입냄새 다들 나????11 09.29 21:54 366 0
이성 사랑방 눈맞았다는게 서로 쌍방이란건가3 09.29 21:54 134 0
클렌징 밀크가 클렌징 폼이야??2 09.29 21:54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