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무성애자인 내 기준)
뭔 이상한 똥같은 인간까지 푸지게 퍼먹고 있는 것에 대한 인간적 불쾌함
그걸 나한테까지 어떠냐고 굳이 물음
뭐만하면 부럽냐 라는 말을 시전함
어색한 사람 개개개개개싫은 내향90에게 자꾸 낯선 남성들의 등장을 보게 함 (진짜 개빠르게 집에 감)
(애인 있는 친구들 기준)
자기 삶이 중심이고 그러다가 연애하는 애들의 상대방은 정말 개멋지고 좋은 분들인 경우가 많음 >> 똥먹던 남미새들의 개리얼한 발작버튼
당연 남자만 올려치기 오지게 하던 버릇 어디 안 가고 여자인 친구 내려치기 개크게 시작함 (사친은 여자애인쪽 까기바쁨)
남의 애인 소개에 겁나 집착함
소개하는 자리에서 멋진 염병을 보여주고 발 뺌
남미새는 레알 그 감성을 공유하는 남미새 아님 남자랑만 놀아야 하는데
남미새가 제일 싫어하는 건 남미새라는 불행, 좀만 괜찮은 남자여도 염병떠는 타입 싫어함 or 이미 애인 있음이라서 남미새는 정말 재앙같은 존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