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7l
세후다..단기알바짱이다..

[잡담] 이번달 월급.. 헤헤 | 인스티즈



 
익인1
거생했네!!
2시간 전
글쓴이
웅.. 올만에 주5일 일하니 빳시더라히헿
2시간 전
익인2
단기알바 뭐뭐해??
2시간 전
글쓴이
팝업이야!!
2시간 전
익인2
하루이 몇시간했어??
2시간 전
글쓴이
9시간하구 1시간 30분 쉬는시간! 좀 길긴해!!
2시간 전
익인2
ㅇㅎ 고마워!!
2시간 전
익인3
단기알바 뭐길래 세전300이넘냐 대박,,
2시간 전
글쓴이
파벙ㅂ이야!팝업!!
2시간 전
익인4
우아....고생햇다...
2시간 전
익인6
와우 며칠 일했어? 일당 얼마야??
2시간 전
글쓴이
주 5일 13마넌이야!!
2시간 전
익인7
우와 팝업..진짜 바빳을텐데 고생했네....
2시간 전
글쓴이
와근뎅 여기 짱 한가해ㅋㅋㅋ튜ㅠ̑̈ㅠ̑̈ㅠ̑̈ㅠ̑̈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530 09.29 10:2359343 31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332 09.29 12:0659463 1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8378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5932 1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81 09.29 12:1446998 0
걍 보통체형이 젤 좋은듯 09.29 23:53 20 0
질염 맞는 거 같은데 병원에선 별다른 말이 없네 ㅠㅠ 2 09.29 23:53 20 0
이은해 진짜 내가 본 사람중에서 젤 못생김1 09.29 23:53 21 0
고양이 알러지땜에 피부가 뒤집어질수읶여?2 09.29 23:53 13 0
'보라' 라는 이름이랑 잘어울리는 성 뭐가 있을까!??!?9 09.29 23:53 27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준비하면서 커플 상담 받아본 익 있어 ?? 09.29 23:53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일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는데 난 뭘 해줘야돼? 09.29 23:52 20 0
오늘 오후에 하늘 엄청 예뻤던 거 알아?💙6 09.29 23:52 144 1
집 화장실 환풍기 키면 항상 똑같은 냄새가 나거든…? 09.29 23:52 8 0
골반 넓은 체형 치마 골라줘!!2 09.29 23:52 16 0
신라면 툼바 후기 09.29 23:52 9 0
소녀의 세계 왜 이렇게 됨2 09.29 23:52 47 0
내 룸메 시간타임 ㄹㅇ 개 짜증남ㅋㅋㅋㅋㅋㅋㅋㅋ1 09.29 23:52 64 0
엄마 없는거 알리기 싫은데 결혼 어카지..3 09.29 23:52 59 0
남들보다 적게일하고 많이버는 직업 뭐있지3 09.29 23:51 30 0
공시는 컴활토 필요없지? 09.29 23:51 12 0
내 친구 진짜 정떨어짐...;13 09.29 23:51 521 0
나 알바 하는게 맞을까?2 09.29 23:51 14 0
착하고 다정한테 잘 우는 남자친구 어때...5 09.29 23:51 31 0
조땡 흡연해?? 유혜주 남편12 09.29 23:51 16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0:36 ~ 9/30 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