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동거하다가 싸우고 헤어지고 정리하기까지 얼마나 걸렸어?…그리고 어떻게 했어? 


 
익인1
그거 빈자리 정신적 데미지 엄청커 나 혼자서도 외로움 안타는 타입인데도 1주일은 진짜 시체였음...1주일에 7kg 한방에 날아감 작정한거 아니면 대화계속 더 해봐...
11시간 전
글쓴이
진짜 작정해서 헤어질 건데 얼마나걸렸어? 집 비우는 고 짐 정리하는데까지 기간을 말한 거야!
11시간 전
익인1
뭐야 그런 물리적인 정리였어? 뭐 같이산거 따지고 나누고 그런게 없어서 그냥 이틀만에 짐정리 다하고 갔어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322 09.29 20:0624426 2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3 09.29 16:4520361 0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230 09.29 20:2922621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8576 1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81 09.29 19:4412812 1
사무직으로 유동성 없는 일이 뭐가 있을까? 09.29 22:46 16 0
뮤지컬 보는 익들은3 09.29 22:46 46 0
우리 집 앞에 무슨 시 문화의날이라고 아직도 엄청 소리 크게 공연하는데.. 2 09.29 22:46 17 0
하 내성격... 고치고싶다 3 09.29 22:46 44 0
랜즈시력 0.5차이나는데 걍 더 나쁜쪽에 맞춰낄까?9 09.29 22:46 43 0
낫다...를 낳다라고 쓰는 사람 진짜 있구나..3 09.29 22:46 15 0
왜 항상 더부룩할까1 09.29 22:46 19 0
오사카랑 교토 2박 3일 갈껀데 7 09.29 22:46 30 0
야구자켓? 같은 아우터 지금 입어도 돼?4 09.29 22:46 19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나 오늘 1일이야4 09.29 22:46 82 0
꾸꾸꾸 가을외투는 09.29 22:46 19 0
가을 기본템 옷 뭐뭐 있으면 좋을까???12 09.29 22:45 525 0
나 맨날 직업이랑 나랑 매치안된다고 들음4 09.29 22:45 383 0
카페 정직원이랑 알바랑 다르지않나3 09.29 22:45 40 0
결혼한 아는 언니한테 선물할거 골라줘 🙏🏻😭🙏🏻😭27 09.29 22:45 434 0
무슨 사이같아보여? 09.29 22:45 21 0
좀 특이한 직업인 익들 다들 직업 어케 소개해1 09.29 22:45 21 0
노잼인데 귀여움만으로 좋아하는거 가능해?1 09.29 22:44 24 0
월공강 진짜 좋은 것 같음1 09.29 22:44 14 0
비즈발 만드려고 7월에 재료 샀는데2 09.29 22:44 1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9:36 ~ 9/30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