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담배 내꺼 한대 펴보더니 이거 냄새 좋다면서 1주일? 뒤에 내 담배로 바꿈
다음에 만날때 담배살 때 누나 생각 나서 누나 것도 샀다고 담배 한갑 줌
지포라이터 살까… 하고 흘리듯이 말했는데
나 곧 생일이거든 누나 생일에 지포라이터 사줄까? 나도 살까 같이 맞출래? 라고 함…
호감이다 아니다…?ㅠ


 
익인1
흡연.. 이라 이입이 안되어서 다른걸로 바꿔 생각하니 맞는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518 11.17 09:3957077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96 11.17 12:4092215 3
이성 사랑방결혼까지못갈만한 상대 특징 뭐있는 것 같아?167 11.17 07:0760343 1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182 11.17 17:4914403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88 11.17 14:5345999 0
27살에 곰신 오바야?10 11.17 20:26 67 0
알바 조건 괜찮은지 한번 봐줘 11.17 20:26 8 0
너희는 하고싶은 일이 뭐야?3 11.17 20:26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애인이 진짜 너무 뭐라해 너무뭐라해서 기가 너무 죽어..10 11.17 20:25 145 0
머리 오랫동안 안감으면 상해?11 11.17 20:25 23 0
어제 이 동네 모기들 다 우리집으로 왔나바 11.17 20:25 8 0
동생 성인 두달남았는데 술사진 11.17 20:25 13 0
레몬녹차물 보리차처럼 막 2리터 만들어놓고 먹어도댐? 11.17 20:25 9 0
이성 사랑방 투썸한 썸남이랑 연애가능해? 11 11.17 20:25 104 0
병원익들아 보통 식대지원 안해주지?10 11.17 20:25 17 0
의견을 물어보면 수용을 해야하지 않나 11.17 20:25 10 0
나 내일부터 3주 다이어트 할건데4 11.17 20:24 28 0
ㅍㅍ면 챗지피티 쓰면 좋을 것 같음1 11.17 20:24 23 0
난 왜 안춥지... 11.17 20:24 10 0
직장인익들 겨울 아우터 몇개로 다녀? ㅠㅠ 15 11.17 20:24 379 0
내년 신년운세 지금도 봐주나? 11.17 20:24 13 0
예식장 알바 앞머리 있으면 안돼??3 11.17 20:24 22 0
편함이 익숙함 , 새로움이 좋을까 둘중에2 11.17 20:24 14 0
쿠팡에서 가성비 속옷세트 찾는중인데 왜 죄다 팬티가 레이스야2 11.17 20:24 18 0
찌찌가 11.17 20:2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04 ~ 11/18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