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8l
내가 젤 만만한지 편한지 다들 크게 축하분위기나 챙겨주는거 없다고 서운하다고 다른 애들한테 말하라는 식으로 나한테만 말하던데 우리 무리가 지금 누구 신경 쓸 여력 있는 애가 드물어서 ㅜ 다들 방금 취업했거나 임고생 취준생 졸논 앞둔 대학원생 이럼 ㅜㅜ 돈도 시간도 여유있는 애가 없어


 
   
익인1
임신했눈대 뭘해줘야해..?
1개월 전
익인2
임신해서 호르몬이 불안정한가보다 하고 넘겨
1개월 전
익인3
뭐 축하해~요란 한마디 말은 했으면 ㄱㅊ한거아님? 뭐 십시일반 돈이라도 모아서 영양제 줘
1개월 전
익인4
멀 어케 해줘야하는데… 참내
1개월 전
익인5
너무 바라는게 많은데 그냥 축하해 하면됐지 뭘 바라는건 오반데
1개월 전
익인7
아 애 태어나면 진짜 너네 클났다...
1개월 전
익인91
2222 뭔가.... 이제 애 부둥부둥 시작될 예감...
1개월 전
익인7
애 부둥부둥만 하면 다행인데 애 태어났는데 뭐 안해줬다고 승질내고 애 백일인데 뭐 안해준다고 승질내고 돌인데 안해준다고 승질내고 첫 어린이집 가는데 뭐 안해준다고 승질내고 별 ㅈ,ㄹ 다할듯...
1개월 전
익인102
3...
1개월 전
익인11
아 유난쩐다
1개월 전
익인13
축하한단 말은 다들 해준거 아니야? 그럼 됐지 뭐 선물해달라고..? 주면 고마운거지 왜 그걸 먼저 바라는건지 이해안감
1개월 전
익인15
자기 가족 친척들한테나 축복이지...
1개월 전
익인17
뭘 어쩌라고 싶네 친구가 왜케 눈치가 없어 유난쩌네
1개월 전
익인19
임신해서 감정이 오락가락하나봐 그러려니해
1개월 전
익인21
남편한테 하지 왜 취준생, 임고생인 친구들한테.. 친구들이 자기 앞가림하기도 힘들고 바쁘니 어쩔수 없다고 얘기해줘..
1개월 전
익인23
아니 뭘 원하는거지..? 본인한테나 기쁜 일이지 친구들한텐 그냥 친구가 임신했구나인데..
1개월 전
익인25
친구들 다 그럴 여유 없는거 알면서 부둥부둥을 왜 바라지…
1개월 전
익인31
친구는 뭘원하는거야 ? 축하파티를 원하는거임 ?
1개월 전
익인34
평소에 파티 자주 자주 하거나 주변에서 축하파티 해주는 분위기면 난 서운할 수는 있다고 봄...
티를 내는건 좀 그렇지만

1개월 전
익인37
애 낳음과 동시에 단톡방에 애기사진 갑자기 주르륵 올리고 억지로 리액션 해야하는 미래가 벌써부터 보인다...
1개월 전
익인52
222 너무 싫다
1개월 전
익인63
3...
1개월 전
익인43
ㅎ.. 웃기넹
1개월 전
익인46
그냥 축하한다고 말 하면 되는 거 아냐??? 나도 임신했었지만 축하한다는 말로 충분했고 뭐 안 바랬는데
1개월 전
익인49
하이고 유난스럽다 출산때 백일때 돌때마다 저럴까봐 미리 겁나네 나도 아이 낳았지만 좀 별로다
1개월 전
익인55
축하한 거 말고는 또 뭘 해야 함...?
1개월 전
익인52
그러다가 파가 갈리는 것 같아. 한쪽은 직장다니느라 바쁘고 힘들고, 한쪽은 육아때문에 힘들고
1개월 전
익인59
친구한테 바라는게 많네...임신은 자기 가족한테나 경사지
1개월 전
익인67
싫다
1개월 전
익인71
임신하면 일시적으로 뇌구조가 바껴 과학적으로 진짜 그렇데
1개월 전
익인76
축하받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그건 상대가 진심으로 우러나서 해주는거지..아직 갓 사회초년생 혹은 아직 무언가를해줄 여력도 없는 애들한테 요구하는건 좀..
1개월 전
익인81
미리 확실하게 말하셈 우리가 뭘 왜 해줘야 하냐고 애매하게 굴다가 애 낳으면 뭐 맡겨둔 사람처럼 군다
1개월 전
익인96
임신 축하 선물 기대할 수 있는데 친구들 상황이 그러면 솔직히 그냥 넘어가는 게 낫징.. 그리고 나중에 출산할 때 챙겨줄 수도 있는 건데 벌써부터 서운하다고 그러는 건 쫌..ㅠ
1개월 전
익인96
그냥 나중에 출산하면 애들끼리 돈 좀 모아서 출산선물 해줭
1개월 전
익인108
그렇게 자연스럽게 점점 멀어질거야 .. 이미 관심사에서 차이가 남
1개월 전
익인114
근데 우리 무리는 부둥부둥 분위기일것 같긴함.. 나만해도 그럴듯
친구들이랑 성향 안맞고 시기도 안맞는것 같은데 점점 멀어질거같다,,

1개월 전
익인120
축하 말고 뭘.. 해줘야..
1개월 전
익인126
아니 뭘 바라는게 웃기다....
1개월 전
익인132
임신한걸 친구가 파티까지 해줄정도로 축하해야댐? ㅋ
1개월 전
익인138
진짜.. ㅋㅋ ..
1개월 전
익인144
축하 한마디도 없었으면 삐질만한데 그거아니면 뭐...음...
1개월 전
익인150
축하만 해주면되는거 아닌가 더 뭘 바라는겨
1개월 전
익인157
아으 싫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 결혼조건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임? 다 결혼 못할거래 470 11.20 11:3848869 0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306 11.20 12:1566162 1
일상남사친이 피임 잘하라는데 기분나쁜거 정상이지??237 11.20 10:0646873 1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244 11.20 09:2263359 0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125 11.20 13:5819150 0
일요일에 대청소할라햇는데 11.16 17:13 8 0
요새 순대 내장까지 파는집이 없네... 11.16 17:13 11 0
회사 상사랑 부하직원 관계 서로 잘해야하는거 아니야?? 11.16 17:12 50 0
사랑니 뽑으러가야하는데… 11.16 17:12 17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애인이 시간 가지자고 했었는데 3 11.16 17:12 101 0
샵에서 메이크업 받았는데 뭔가 더 촌스러워짐 기분탓일까2 11.16 17:12 64 0
묶은게 더 낫단소리 많이듣는데.. 11.16 17:12 16 0
스벅 파트너 있을까? 11.16 17:12 18 0
네일 이거 오때?3 11.16 17:11 62 0
20대 유럽 패키지 그거 혼자 가는 사람도 있나..??12 11.16 17:11 476 0
우리 부모님은 그래도 빚 없다는거에 만족하시는 것 같아2 11.16 17:11 94 0
이성 사랑방 혼자 삐졌다 혼자 울었다 선물하나에 풀리는 마음 11.16 17:11 37 0
원래 하루 만에 속옷에 분비물 많이 묻어?19 11.16 17:11 372 0
타격감 이러면서 사람 놀리는거 좋아하는 애들 그러지마5 11.16 17:10 52 0
굿플레이스 왜 청불이야?? 잔인한 거 나오나?2 11.16 17:10 47 0
여자가 먼저 플러팅 해놓고 차는건 뭐야4 11.16 17:10 36 0
나한테 필요하거나 심심할때 전화거는 친구 한명 더 늘었다.. 11.16 17:10 16 0
교정 일주일차인데 벌써 안아파 1 11.16 17:10 17 0
붕어빵 과자 욀케욀캐 맛잇냐 11.16 17:10 12 0
168/50 체지방률 30인데 심각한거임...?9 11.16 17:10 2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0:54 ~ 11/21 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