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평소에 이를 엄청 악물어 ㅜㅜ 어느 정도냐면 걍 좀 추울 때 힘 쓸 때 수영할 때(이때는 진짜 왜...) 등등 수시로 꽉 깨물고 있더라고 ㅠㅠ
근데 안 그래도 이 약하고 충치 잘 생겨서 인레이 이런 것도 많은데 꽉 깨물다 잘못되는 건 아닌지 좀 무서움
턱모양도 사각턱? 암튼 턱 발달된 편이라 맞아도 갸름해져서 좋으몀 좋았지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을 것 같음
이 정도면 맞는 게 낫겠지? 치과랑 피부과 중에 어디서 맞는 게 효과 있으려나 


 
익인1
엉 진짜 좋음 나도 악무는 습관+턱관절 소리 나서 주기적으러 맞는데 확실히 힘 안들어가고 좋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63 09.30 16:0160365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6644 1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94 7:374394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야 그냥 무조건 이기는거야.. 2664 09.30 18:2814014 0
일상음식점에서 김치 더 달라했는데 배추값 올라서 못주신다하면77 09.30 16:122751 1
용건없어졌다고 부르다 마는거 왤케 싫냐5 09.29 22:42 20 0
내일 첫출근6 09.29 22:42 44 0
알바갔다오면 왜 맨날 뭐 먹고싶을까2 09.29 22:42 21 0
마케팅 인턴 퇴사하는데 질문!! (포트폴리오) 5 09.29 22:42 50 0
집이 깔끔한게 이렇게나 좋은거구나1 09.29 22:42 82 0
나 오픈 채팅방에서 왕따 당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9 09.29 22:42 407 0
예쁜애들은 예쁘다는 말 자주 들어??6 09.29 22:42 143 0
드디어 이웃집 두바이 획득함 2 09.29 22:42 23 0
이성 사랑방 내가 애인 때문에 09.29 22:42 29 0
경력직 수습 3개월 이해됨…?8 09.29 22:42 56 0
중고딩때는 공부 열심히 안하다가 대학생되고 나니까 공부강박 생김 09.29 22:41 20 0
문과 사무 초봉 3800인데 왜 지원을 안하지..85 09.29 22:41 1418 0
아침에 씻을까 지금 씻을까,..2 09.29 22:41 26 0
나는 주변 사람들한테 막 선물하고 그런거 너무 부러움 3 09.29 22:41 33 0
사주만 보면 남편복 있다 그러는데1 09.29 22:41 55 0
강제 탈퇴당한 인티 아이디 인제 돈내고도 복구못하는구나....3 09.29 22:40 132 0
아니 후쿠오카 ㄹㅇ 옷 뭐사야되냐 09.29 22:40 129 0
혼자 차분히 고요하게 할 수 있는 취미 뭐있을까12 09.29 22:40 75 0
애프터했는데 카톡 어때보여? 40 18 09.29 22:40 164 0
이성 사랑방 안 맞는 거 같다고 차였는데 맞춰본 적이 없음 ㅎ6 09.29 22:40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9:36 ~ 10/1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