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일본은 이번에 첫 도전으로 갈 거라 ㅎㅎ 대만 이런 곳도 ㄱㅊ나?


 
익인1
싱가포르..
6시간 전
익인2
먼 곳도 괜찮다면 스페인 그라나다, 런던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플릭스에서 안본눈살정도로 재밌는거 딱하나 고르면 뭐야 583 09.29 10:2372096 36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351 09.29 12:0671682 1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094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132 1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94 09.29 12:1459917 0
서울날씨 어때??6 09.29 22:26 18 0
,일진,인싸,아싸,실세 이런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해?9 09.29 22:26 66 0
떡볶이집 알바 2년 넘게 했으면 피방 알바 괜찮으려나 09.29 22:26 10 0
이성 사랑방 컵에 빨대 하나 꽂아져 있으면 빨대공유함?6 09.29 22:26 101 0
속눈썹 다시 자라??4 09.29 22:26 40 0
면전에서 대놓고 나 이쁘네 안이쁘네 토론하는건 뭐야…?9 09.29 22:26 77 0
이성 사랑방 회사사람이 간식주는 거 호감이다vs아니다 10 09.29 22:26 73 0
고죠백종원 밈 왜케 웃기냐 09.29 22:25 19 0
이제 에어컨 딱히 안 틀어도 되겠다 09.29 22:25 12 0
초등학교 교사익들! 몇학년이 제일 말 잘들어?6 09.29 22:25 32 0
6개월 다닌 회사인데..퇴사vs열버 09.29 22:25 26 0
어떻게 생리가 사흘만에 끝나지..?6 09.29 22:25 44 0
지금 20대 30대는 현실적으로 국민 연금 못 받겠지?ㅠㅠ19 09.29 22:25 425 0
이 자켓 유행탈까? 5 09.29 22:25 478 0
너네 초면인 사람이랑 노래방 가는거 어때???? 8 09.29 22:25 33 0
그사람도 나한테 호감 있나?3 09.29 22:25 89 0
98-00들아 이런 추억 나만 있는지 궁금해19 09.29 22:24 575 0
22살에 갑자기 연영과 준비 오바일까??4 09.29 22:24 28 0
지나가고 있는 젊음이 아깝다4 09.29 22:24 29 0
삼시세끼 내 밥친군데 새시즌 넘 좋음 09.29 22:24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