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난 그냥 익스트림 스포츠나 경기 직관하는 데이트를 말하는건줄 알았는데

친구가 나쁜남자만 만나며 고생하는걸 보니 내가 생각하는 도파민과 다른가 싶기도 하고



 
익인1
도파민 터질려면 짧게 만나고 갈아타야 제일 도파민 터질텐데 모든 관계는 시간 지나면 식으니까
1개월 전
익인2
나쁜남자까진 몰라도 금사빠 기질은 확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242 11.19 18:3520797 0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151 11.19 19:2910105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40928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95 2:3010465 32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86 11.19 20:079847 0
진짜 먹토하고 폭식하고 이러는거 어케고침...?7 11.17 08:57 77 0
이 시간에 공원에 운동하러 나옴ㅋㅋㅋㅋㅋ 11.17 08:57 21 0
이성 사랑방 1년전 헤어진 전애인한테 선톡 후 내가 종종 연락하고 지내도돼? 이랬거.. 6 11.17 08:57 105 0
애인 어머님이 내 엄마 같다 11.17 08:56 45 0
교수님이랑 진로 상담 10분 하는데 모자 쓰고 가도 ㄱㅊ겠지?4 11.17 08:56 58 0
코알라 코는 어떤 식으로 코수술을 해야 할까?2 11.17 08:55 18 0
비트코인 1억2천이여? 11.17 08:55 27 0
슈링크 유니버스 한번 하는건 괜찮지? 11.17 08:54 15 0
꼬시기 은근 어려운게 엔프피 같음4 11.17 08:54 132 0
부산 밖에 추워??3 11.17 08:53 54 0
25분 발표용 피피티 2명이서 4일이면 만들 수 있을까?6 11.17 08:53 285 0
에어드롭으로 주고받은 사람한테1 11.17 08:53 61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3주됐는데 방구트는 애인6 11.17 08:52 166 0
얘드라 너네 술마시고 머리아플 때 어캄.. 11.17 08:52 17 0
호주에 이삭토스트 창업하고싶다13 11.17 08:52 947 0
숏패딩 사이즈 좀 골라줘ㅠㅠ 11.17 08:51 44 0
옷 잘 입는 익드라.. 이 치마 위에 머 입을까?9 11.17 08:51 670 0
재수생 친구가 수능 끝나고 연락 피하면 5 11.17 08:51 49 0
타지에서 일하는거 진짜 힘든일이네2 11.17 08:51 34 0
필라테스도 살 빠져??? 1 11.17 08:50 4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