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솔직히 냄새가 그리 좋은 편도 아니고 사람들 타기에 턱없이 부족한게 일반좌석인데

왜 텅텅비어있는 노약자석 외면하는걸까?



 
익인1
그런거 신경 안쓰고 그냥 좌석 있으면 앉으시는거 아닐까…
8시간 전
익인2
자기 맘이지
8시간 전
익인3
? 자기맘이지 늙으면 자기맘도 없니
8시간 전
익인4
그렇게 따지면 젊운 사람들도 버스 노약자석 그냥 앉는데 모...
8시간 전
익인5
자기보다 더 약한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가보지
8시간 전
익인6
나도 궁금하긴 함 ,,,
8시간 전
익인7
꼭 거기 앉아야 하는건 아니니까
8시간 전
익인8
노약자석인거지 노인지정석은 아니니까
8시간 전
익인9
장애인이라고 무조건 장애인전용에 차 대고
여자라고 무조건 여성전용부터 주차 안하듯
빈자리 잇으면 앉고 다 차면 이제 노약자석에 노약자 앉는거지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201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211 1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10 09.29 12:4324505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32 09.29 20:299395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159 09.29 20:069417 0
트랜스포머 아이맥스 or 4dx 뭐볼까?? 09.29 22:26 11 0
나 ㄹㅇ 도파민중독이라 대화주제가 자극적이지 않으면 흥미를 못 느낌4 09.29 22:26 32 0
서울날씨 어때??6 09.29 22:26 19 0
,일진,인싸,아싸,실세 이런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해?9 09.29 22:26 67 0
떡볶이집 알바 2년 넘게 했으면 피방 알바 괜찮으려나 09.29 22:26 11 0
이성 사랑방 컵에 빨대 하나 꽂아져 있으면 빨대공유함?6 09.29 22:26 104 0
속눈썹 다시 자라??4 09.29 22:26 41 0
면전에서 대놓고 나 이쁘네 안이쁘네 토론하는건 뭐야…?9 09.29 22:26 79 0
이성 사랑방 회사사람이 간식주는 거 호감이다vs아니다 10 09.29 22:26 75 0
고죠백종원 밈 왜케 웃기냐 09.29 22:25 20 0
이제 에어컨 딱히 안 틀어도 되겠다 09.29 22:25 13 0
초등학교 교사익들! 몇학년이 제일 말 잘들어?6 09.29 22:25 33 0
6개월 다닌 회사인데..퇴사vs열버 09.29 22:25 27 0
어떻게 생리가 사흘만에 끝나지..?6 09.29 22:25 45 0
지금 20대 30대는 현실적으로 국민 연금 못 받겠지?ㅠㅠ19 09.29 22:25 427 0
이 자켓 유행탈까? 5 09.29 22:25 479 0
너네 초면인 사람이랑 노래방 가는거 어때???? 8 09.29 22:25 34 0
그사람도 나한테 호감 있나?3 09.29 22:25 90 0
98-00들아 이런 추억 나만 있는지 궁금해19 09.29 22:24 576 0
22살에 갑자기 연영과 준비 오바일까??4 09.29 22:24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