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첨 네일 받아보는데 뭘 하고 싶은지 몰겟어서ㅜㅜ
이 샵 인스타 얼마전에 새로 해서 사진도 많이 없듬..


 
익인1
ㅇㅇㅇ
1개월 전
익인2
ㅇㅇ 돼
1개월 전
익인3
미리 되는지 물어봐 재료가 없어서 안될수도 있음
1개월 전
글쓴이
오홍.. 낼 오전에 물어바야디 오후 예약이랴
1개월 전
익인4
긍데가넝한지 함 물어보고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242 11.19 18:3522122 1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160 11.19 19:2911134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41535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96 2:3011470 32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87 11.19 20:0710922 0
롯데리아 모짜렐라 인더 뭐시기랑 새우버거 두 개 다 먹을 수 있을까?4 11.17 01:31 28 0
보통 며칠 사귀면 사랑한다 그래?5 11.17 01:30 51 0
수능 끝난 4반수생인데.......! 다들 나라면 뭐할래?18 11.17 01:30 104 0
투명 텀블러 있었음 좋겠다... 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11.17 01:30 16 0
단식중인데 여전히 맛없어 보이는 음식은2 11.17 01:30 26 0
자다깼는데 이제 아침인줄 ㅋㅋㅋㅋㅋㅋㅋ 11.17 01:30 37 0
원래 본가 가면 좀 풀어지나... 11.17 01:30 17 0
생리통 죽겠다 11.17 01:30 17 0
kgma 오늘 스탠딩 들어간 익 있어???9 11.17 01:30 57 1
을지로~성수 이쪽 밥+술집 추천해주라!!!! 11.17 01:30 14 0
곧 엄마 생신인데 뭐 해드릴까 11.17 01:29 12 0
한달단기로 일할수 있는곳 없나 ㅠㅠㅠㅠㅠㅠ3 11.17 01:29 65 0
주변에 긍정적으로 쟤 참 독하다 싶은 애들 보면15 11.17 01:29 499 1
이번에 가을야구에서 두산 브라보 안했잖아1 11.17 01:29 23 0
2년 사겼는데 한번도 남친한테 서운한적이업슴.. 대박이야2 11.17 01:29 35 0
혹시 비오는날 피크민 모종 잘 아는사람있어?? 11.17 01:28 25 0
조선대 경제학과 몇등급이면 합격함?7 11.17 01:28 115 0
청설 가족끼리 괜찮아?1 11.17 01:28 50 0
다들 홍삼게임 인트로 뭐였어? 지역마다 다르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1.17 01:27 44 0
이성 사랑방 친구 전애인이랑 사귈수있어?27 11.17 01:27 21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