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에바임?


 
익인1
나 입고다니는디 안에바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34 13:4514643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46 9:5841245 0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187 16:019028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2719 17:3114967 0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49 11:4821679 0
사장님한테 추가근무 못한다고 이케 카톡 ㄱㅊ?12 09.29 23:55 40 0
반신욕해서 땀빼면 피부 좋아져?4 09.29 23:54 27 0
손 악력 없는 사람들 맥주잔 너무 무겁지않아?5 09.29 23:54 29 0
아 진짜 뭐 보다가 조두순 뉴스 봤는데 09.29 23:54 42 0
6년만에 안경 새로 맞추려는데 질문 있어..!2 09.29 23:54 19 0
얘들아 나 이거 사기 당한 거임?11 09.29 23:53 31 0
친추에 떴는데 차단+차단풀었더니 사라짐9 09.29 23:53 35 0
유투버 이사장님 보면서 선천적 귀여움이란 이런 건가 싶더라 09.29 23:53 20 0
원래가던 피부과있는데 2 09.29 23:53 19 0
걍 보통체형이 젤 좋은듯 09.29 23:53 28 0
질염 맞는 거 같은데 병원에선 별다른 말이 없네 ㅠㅠ 2 09.29 23:53 31 0
이은해 진짜 내가 본 사람중에서 젤 못생김1 09.29 23:53 25 0
고양이 알러지땜에 피부가 뒤집어질수읶여?2 09.29 23:53 21 0
'보라' 라는 이름이랑 잘어울리는 성 뭐가 있을까!??!?9 09.29 23:53 32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준비하면서 커플 상담 받아본 익 있어 ?? 09.29 23:53 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일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는데 난 뭘 해줘야돼? 09.29 23:52 30 0
오늘 오후에 하늘 엄청 예뻤던 거 알아?💙6 09.29 23:52 159 1
집 화장실 환풍기 키면 항상 똑같은 냄새가 나거든…? 09.29 23:52 11 0
골반 넓은 체형 치마 골라줘!!2 09.29 23:52 26 0
신라면 툼바 후기 09.29 23:52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32 ~ 9/30 2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