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옌이나 예쁜애들 찬양하는 애들 없어보임

적당히면 상관없는데 찬양을 넘어서 추앙까지 하는거면 진심 왜 저러나 싶음

연옌한테 그러는것도 잘 이해안되는데 일반인한테까지 저러면 진짜 사람이 그렇게 없어보일 수가 없음

[익인1]

공감

[익인2]

예뻐서 친해지고 싶다 이 말도 이해 안 가

[익인3]

추앙이라고 느껴지는 포인트가 뭔데?
난 호들갑 떨면서 칭찬해주는거 좋아하는데
예쁜거 좋아하고 칭찬해서 나쁠것도 없고

[글쓴이]

1절에서 안끝나고 계속 그러면 그때부턴 왜 저러나 싶음 솔직히

[익인3]

아하 그런애들은 걍 상대방이 안듣고 싶어하는 얘기를 계속한다는게 문제인듯... 눈치가 없는

[익인4]

공감..찬양을 넘어서 추앙 진짜 맞말..
무슨 광기 사이비 같음
자아가 없나 싶어
얼마나 공허하면 다른 생명체를 그렇게 좋아할 수가있지 좀 집착같어

[익인6]

그래도 영화보고 노래잘부르면 동경할수있다고 진짜 예쁘다고 찬양하는거보면 좀 그래

[익인8]

와 나도 얼굴 나노단위로 앓고 있는거보면 왜 저렇게 살까 싶음...

[익인10]

ㅇㅈ 예쁘면 무조건 성격이나 다른 것도 완벽할 거라고 생각하는 거 보고 눈을 의심함

[익인14]

ㄹㅇ 환상이 엄청 심한듯

[익인21]

와 이거 진짜ㅇㅈ

[익인12]

그런거 보통 중학생쯤에 졸업하는건데... 걍 아직 거기에 머물러있구나 싶음

[익인16]

너무 추앙은 좀 그렇긴 해

[익인18]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되는거 아닌가ㅋ 남이사 추앙이나 뇌절을 하던지 말던지 신경 안쓰면 되는일인데 신기하다ㅋ 내기준 남 취향가지고 없어보인다는 사람이 더 없어보이더라

[글쓴이]

꼭 이런 애들은 말 핀트도 못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