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지나가고 있는 젊음이 아깝다4 l 일상
  새 글 (W)       
l조회 31l
젊은 내가 봐도 하루하루 지나가는 젊음이 아까워 죽겠는데 나중에는 얼마나 더 이 시기가 그리울까ㅋㅋㅋㅋㅋ원래 사람은 자기가 처해있는 행복이 행복인지 모른다자나ㅋㅋㅋ그런 의미에서 젊은 시기 후회없이 꽉꽉 채워서 누려야겠다는 생각함..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그러게 오늘이 가장 젊은날 이지만
그치만 취준때문에 방구석에서 썩는구나
11시간 전
글쓴이
마자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취준 화이탱!!!!♥️♥️ 한 보 전진을 위한 두 보 후퇴라 생각하자!💪💪
11시간 전
익인3
청춘을 즐기자고
11시간 전
글쓴이
마자 인조이하자구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486 09.29 20:0630312 3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263 09.29 20:2926581 0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3 09.29 16:4520783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8856 1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221 09.29 19:4415491 1
이게뭐야 (약간 징그러움ㅁ7 09.29 23:22 58 0
아이폰 11 사용 중인데 너무 잘 돌아가서 폰 바꾸기 고민된다 🫠9 09.29 23:22 75 0
촉 나 10월에 해외로 나갈까? 09.29 23:22 12 0
이번주 여의도 불꽃놀이네4 09.29 23:22 34 0
이성 사랑방 어장이 정확히 뭐야? 3 09.29 23:22 6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저녁 먹자고 롤링파스타 가면 어때?62 09.29 23:21 17826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편지읽고 별안간 지하철에서 우는 중...1 09.29 23:20 97 0
먹방 다 좋은데 질질 다 묻히고 먹는 사람들은 못 보겠음 09.29 23:20 11 0
모르는 사람한테 오늘 도키도키 함 09.29 23:20 43 0
슬슬 자야하는데 자기 싫다 09.29 23:20 11 0
160에 40킬로인데 헬스 하면 살 찔 수 있어?? 8 09.29 23:20 32 0
치약맛 언제 적응됨? 09.29 23:20 10 0
손에 청양고추 매운 향 어케 없앰 ㅜ6 09.29 23:20 17 0
남자들이 뷔스티에 속옷 밖으로 입은거 같다3 09.29 23:20 293 0
친구없는사람 남친 어떻게 만나?4 09.29 23:20 39 0
강릉 날씨 어때? 09.29 23:19 9 0
하이라이터 브러쉬 ㅊㅊ좀 ㅈㅂ ㅜㅜ 09.29 23:19 10 0
26살에 결혼이면 이른편이지? 9 09.29 23:19 59 0
와 인스타 보는데ㅋㅋㅋㅋ개웃김....어이없음 09.29 23:19 19 0
하 친구 술먹고 우리집왔는데 개짜증난다 09.29 23:19 26 0
처음이전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10:20 ~ 9/30 1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30 10:20 ~ 9/30 1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