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400 10:1434708 1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381 1:2546524 1
일상개 키우는 애인 때문에 고민ㅜ412 11:1725488 1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5 12:3217176 0
한화혁빠 울었다네....64 15:125468 0
요즘 머리카락 왤케 많이 빠지지..3 11.17 19:17 19 0
살쪘는데 살빠졌냐는 소리 들었다 11.17 19:16 14 0
출근하면 부장이랑 2시간씩 얘기하는데 눈치보여.. 11.17 19:16 14 0
무슨 잠을 13시간씩 주무시냐고요4 11.17 19:16 67 0
아 하루종일 탄수화물만 먹은듯 11.17 19:16 12 0
배란기때 식욕 왕성해지는사람 11.17 19:15 12 0
ㄴ나 친구들 사이에서 상담가임 고민 털어놓고개 11.17 19:15 18 0
사람 한명 구한다치고 인바디 어떤지 봐줄 익....? 5 11.17 19:15 58 0
이성 사랑방 보통 애인 귀가 도와주는거 어디가지가 평균이라고 생각해?5 11.17 19:15 133 0
지금 걸으러 나갈껀데 한겨울 파카는 에바지? 11.17 19:15 9 0
이성 사랑방 부모복 없으면 남편복도 없어?8 11.17 19:15 92 0
아동옷가게 일하는데 댕빡침...매장있는 아우터 다 입어본다고 사이즈 별로 다 꺼내줬.. 11.17 19:15 16 0
치킨 시켰는데 불닭 사러 갈까 말까1 11.17 19:15 11 0
식성 나같은 사람 있나…2 11.17 19:15 21 0
스위치온 다이어트 해본익들2 11.17 19:14 39 0
이성 사랑방 승진 욕심 때문에 모임 or 회식 잦은 사람 만날 수 있어?2 11.17 19:14 37 0
출근이 재밌다...30 11.17 19:14 560 0
숏패딩 살지 코트 살지 못정함2 11.17 19:14 39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하고 싶은 거 어떻게 참아?6 11.17 19:14 201 0
이성 사랑방 근데 진심 회피형인간들은 가정환경이 중요한가?7 11.17 19:14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7:10 ~ 11/18 17: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