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아니면 헬스끝나고 먹어야되나...

어케해야됨...



 
익인1
저녁 먹고 시간 텀 2시간정도 둘 거 아니면 안 먹고 하는게 나을듯
12시간 전
익인2
프로틴 마시고 운동하고 밥먹는건 어때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512 09.29 20:0631325 3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274 09.29 20:2927183 0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3 09.29 16:4520785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8908 1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228 09.29 19:4415990 1
우리집 진짜 프라이버시는 증말 잘지켜주는듯 09.29 23:31 41 0
생리 예정일 3일이나 지남 09.29 23:31 14 0
애들아 20살때까지 이랬던애가 나이 20후반된다고 많이 바뀔까?2 09.29 23:31 49 0
요즘 가디건 입기 더운가..?4 09.29 23:31 34 0
고민(성고민X) 20대 중반인데 부모님의 관심이 너무 갑갑해3 09.29 23:31 23 0
이성 사랑방 남편이랑 싸웠는데 진짜 내잘못이야? 11 09.29 23:31 96 0
이성 사랑방 Intp들아8 09.29 23:30 120 0
대장내시경 약 일상생활 불가믕이야??4 09.29 23:30 37 0
이성 사랑방 애인 인스타 팔로잉 목록 감시하는 거 음침하다 VS 그럴 수 있다6 09.29 23:30 142 0
다들 엑셀 어떻게 배웠어?13 09.29 23:30 245 0
당근마켓에서 모니터를 팔았는데 6 09.29 23:29 58 0
엄마랑 개판 싸웠는데 내가 넘 심했나?34 09.29 23:29 499 0
가죽자켓 언제부터 09.29 23:29 19 0
맘터 주방일해본사람???? 09.29 23:29 16 0
이성 사랑방 관심있는 사람한테 선톡했는데5 09.29 23:29 178 0
하인성 같은 친구 있으면 너무 좋을듯.. 09.29 23:29 17 0
나 니트 샀어..어때? 너무커보여??건조기 한번 돌릴까??20 09.29 23:29 668 0
나 헬스 끊어놓고 안가고 잇는데 나가라고 좀 말해줘1 09.29 23:29 13 0
한국인들 러시아 좋아하는듯4 09.29 23:29 50 0
삼성 노트북 추천좀!! 09.29 23:29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10:28 ~ 9/30 1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