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247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375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59 09.29 20:2912609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176 09.29 20:0612656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27 09.29 19:445208 1
배달잘못받아본익? 4 09.29 23:08 23 0
근래들어 외모칭찬 자주 듣는데 이러니까 눈만 높아짐 09.29 23:07 33 0
너네 샤워 몇분컷임23 09.29 23:07 149 0
비염 진짜 긁어서 박살내고싶음1 09.29 23:07 20 0
나 입원했는데 보통 티비는 언제 꺼?5 09.29 23:07 26 0
제주도 뚜벅이면 캐리어 들고가면 힘들어??13 09.29 23:06 87 0
할머니집 왔는데 카메라 안가져온거 개후회중ㅜㅜ 22 09.29 23:06 1129 4
비염수술 해본 익 있어???3 09.29 23:06 19 0
일주일 전에 ㄹㅇ 초인적인 힘으로 20분만에 씻었는데5 09.29 23:06 33 0
28살 여자 새로 시작할 수 있을까6 09.29 23:06 72 0
음료수 하나 참았다.. 09.29 23:06 11 0
수요일 날싸 멍미 옷 어케입어 09.29 23:06 10 0
나 155 51인데 46정도까지 빼면 훨 예뻐질가??2 09.29 23:06 23 0
주말이1 09.29 23:06 6 0
예능코드 안맞는 커플있어? 09.29 23:06 18 0
두바이초콜릿 별관심없었는데 오리지날 못먹어보니까 오기생기긴한다1 09.29 23:06 11 0
츨근하기싫어서 한숨과 동시에 출근싫어 노래부른중1 09.29 23:06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 쎄함은 뭐지..?? 봐줘 7 09.29 23:06 138 0
보고싶은 연락만 볼거면 과대 하면 안되는 거 아님?2 09.29 23:06 15 0
동네 헬스장에 오지랖 쩌는 60대 할아버지 있었는데4 09.29 23:06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7:24 ~ 9/30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