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배가ㅜ너무 아퍼


 
익인1
뜨뜻한 물 마셔 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숙대 의류vs 가천대 방사선과 어디갈지의견좀501 11.17 09:3953917 3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292 11.17 12:4087703 3
이성 사랑방결혼까지못갈만한 상대 특징 뭐있는 것 같아?161 11.17 07:0756123 1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158 11.17 17:4910117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87 11.17 14:5343183 0
녹차파우더 이거 먹어본 사람 있어??4 11.17 20:44 316 0
가난하게 자랐는데 부자들 습관이 몸에 배어있음43 11.17 20:44 1288 0
물결고데기 살까망ㅁ가 11.17 20:43 6 0
나 화상입어서 그 치료받는중인데 머리 어케 감지 귀를 감싸고잇는데 한쪽은 감아도된다..4 11.17 20:43 40 0
삼성 좀 감동이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기업에서 안내견 사업하는 나라래 11.17 20:43 14 0
이성 사랑방 역시 연애는 서로 자유롭게 둬야하는듯...4 11.17 20:43 260 0
아이폰 돈 좀 더 주고 프로 사는게 나아?5 11.17 20:43 39 0
발가락 빠니까 달달한데 당뇨야?18 11.17 20:42 578 0
매운거 잘 못먹다가 갑자기 잘먹을 수있나?? 11.17 20:42 10 0
패키지 여행 가격 잘 아는 분...? 11 11.17 20:42 15 0
낼 뭐입어2 11.17 20:42 22 0
이력서에 운전면허 쓰나...4 11.17 20:42 57 0
갑자기 추워지는거 실화냐 11.17 20:42 8 0
햄스터... 쥐같아...2 11.17 20:42 19 0
12월 초중반에 후쿠오카 가는데 숏코트 가능?? 11.17 20:42 11 0
나 배라 알바생인데 정량보다 더 많이 줬다고 컴플레인 받음7 11.17 20:42 89 0
아디다스 숏패딩 11.17 20:41 8 0
삼다수 제외 생수 물맛 ㄱㅊ은 곳 어딨을까1 11.17 20:41 13 0
근데 22살에 취업한거면1 11.17 20:41 35 0
질문잘하는익들은 대체 뭘보고 질문하는거야? 6 11.17 20:41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0:20 ~ 11/18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