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딱봐도 사람 급해서 구하는 느낌이라 안갈라구. ㅠㅠㅠ

임금은 230 준다는데 중소 디자인 업무 임금 치고는

괜찮다고 보는디... ㅋㅋㅋ 까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512 09.29 20:0631325 3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274 09.29 20:2927183 0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3 09.29 16:4520785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8908 1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228 09.29 19:4415990 1
내가뜬 코스터봐라 귀여움2 09.29 23:56 78 0
이성 사랑방 이별이 가까워지니까1 09.29 23:56 51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한테 표현을 진짜 못하겠어,,,7 09.29 23:55 144 0
술 3년만에 마셨는데 주량 확 줄었다 09.29 23:55 14 0
네일 아트 골라줘💅💅19 09.29 23:55 118 0
사람 많은곳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 09.29 23:55 17 0
위내시경 받는데 수면vs비수면10 09.29 23:55 23 0
길바닥에 쓰러져 자고 있는 사람 신고해? 09.29 23:55 22 0
근데 pc한게 뭐야13 09.29 23:55 29 0
내일 유사불금 수요일 유사불금 금요일 ㄹㅇ불금 09.29 23:55 14 0
징검다리 출근 어떨거 같아??ㅋㅋㅋㅋ1 09.29 23:55 33 0
사장님한테 추가근무 못한다고 이케 카톡 ㄱㅊ?12 09.29 23:55 39 0
반신욕해서 땀빼면 피부 좋아져?4 09.29 23:54 24 0
손 악력 없는 사람들 맥주잔 너무 무겁지않아?5 09.29 23:54 29 0
아 진짜 뭐 보다가 조두순 뉴스 봤는데 09.29 23:54 41 0
6년만에 안경 새로 맞추려는데 질문 있어..!2 09.29 23:54 17 0
얘들아 나 이거 사기 당한 거임?11 09.29 23:53 30 0
친추에 떴는데 차단+차단풀었더니 사라짐9 09.29 23:53 34 0
유투버 이사장님 보면서 선천적 귀여움이란 이런 건가 싶더라 09.29 23:53 19 0
원래가던 피부과있는데 2 09.29 23:5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10:30 ~ 9/30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