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남자는 ~해야한다 말도해주고 외모관리도 직접 옆에서 해주고 그러는거같음..

여동생있으먄 아닌거같고 누나



 
익인1
여동생도 가르쳐줘 동생말을 안쳐들어서그렇지
8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동생 꼽주기 개잘함... 그래서 그런지 이젠 알아서 잘꾸미고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303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380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66 09.29 20:2913325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192 09.29 20:0613262 0
일상67살이면 아저씨야??131 09.29 19:445756 1
추워지니깐 외로와 09.29 23:15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랑의 크기가 다를 땐 어떻게 해야돼? 9 09.29 23:15 116 0
보이스피싱 보통 무슨번호로 와?2 09.29 23:15 19 0
넷플릭스에 다음편 안누르고는 못버티는 찐 짱잼 뭐있어?2 09.29 23:15 39 0
치실 쓰는 익 있니 나 치실 처음써봐 원랴 이래?ㅠㅠ4 09.29 23:14 23 0
남익들아 좋아하는 여자가 좀 잘나보이면(?) 자존심 상해?8 09.29 23:14 78 0
용찬우 아는 사람?2 09.29 23:14 19 0
나 좀 화 많은거 같아?2 09.29 23:14 63 0
취준생인데 다들 이렇게 힘든거겠지...4 09.29 23:14 94 0
나 5분 남기고 인티 출석 성공!!1 09.29 23:14 16 0
레포트 분량 3-4장 지정인데 하는데 한 2.5장 써도 괜찮을까3 09.29 23:14 16 0
월급 240인데 일 쉽고 편하고 사람 좋고 집 가까움 31 09.29 23:14 6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카페 자주 갔는데.. 사실은 카페 별로 안 좋아한다고 하면 어떨 것 같아..6 09.29 23:13 112 0
나 60키로 넘엇어 …….. …..3 09.29 23:13 34 0
본인표출 원하던 결과는 아니지만 귀여움 👶🏻 09.29 23:13 50 0
영화 1+1 쿠폰있는데 같이 볼 사람이 없다4 09.29 23:13 38 0
아디다스 슈퍼스타 스테디지??2 09.29 23:13 21 0
아이폰 16프로 물량 언제쯤 풀릴까,,,,,, 09.29 23:13 21 0
하 여행 교통이랑 숙소만 끊었는데 70만원이 맞는거니2 09.29 23:12 21 0
이십대 후반인데 칼질 잘 못하면 어때?30 09.29 23:12 2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