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는 진짜 보고싶은데 매일
애인는 그 정도는 아닌듯.. ㅎㅎ 내가 더사랑하나봐~~ㅠ 슬프다 에효효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시간 전
글쓴이
나두ㅠ..
5시간 전
익인2
나두....ㅜㅜㅜㅜ 맨날 보고싶어ㅜㅜㅜ
오늘 헤어졌는데 바로 또 보고싶어ㅜㅜ

5시간 전
글쓴이
나두 그래서 오빠랑 헤어질 때 오빠 보고싶다구 그런닼ㅋ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3
사귄지 얼마 안된건가보네ㅎㅎ
5시간 전
글쓴이
일년 쫌 넘었어어
5시간 전
익인3
너같은 애인있는 너의 애인이 부럽다ㅋㅋㅋ
5시간 전
글쓴이
웅 진짜??왜지 ㅠㅠ
오빠도 그렇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351 09.29 12:0671905 1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097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132 1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95 09.29 12:1460282 0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10 09.29 12:4324336 1
모르고 좀전에 피자먹거 바로 푸룬주스 마샸거든 09.29 23:18 12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자기 외모 수준을 모를 수가 없음10 09.29 23:17 281 0
이성 사랑방/이별 통보식으로 헤어지자고 한 사람은7 09.29 23:17 183 0
다들 사회에서 사람하고 친해지는 스킬있어?4 09.29 23:17 50 0
파운데이션 돌고돌고돌아2 09.29 23:17 28 0
목걸이 골라주라2 09.29 23:17 17 0
포트폴리오 pt 면접 봐본 사람?? 09.29 23:16 13 0
알바하면서 시험준비하는사람??15 09.29 23:16 56 0
착색 개쩌는 틴트 뭐 있어? 09.29 23:16 14 0
지금 매장에서 아이폰16 바로 살 수 있어??? 09.29 23:16 17 0
잘생긴 남자 최고다3 09.29 23:16 58 0
결혼식 사진 찍을때 사촌들도 같이 찍어???5 09.29 23:16 83 0
커뮤에서 잔뜩 분노한 채로 글 쓰면5 09.29 23:16 37 0
내일까지 제출하는 과제 하기 싫다 09.29 23:16 10 0
티트리오일 쓰는익들아1 09.29 23:16 47 0
시리얼 자주먹는익들아! 너네 최애나 자주먹는 시리얼 뭐임????????.. 11 09.29 23:15 18 0
살빠지니까 가을옷 안사도 되네 09.29 23:15 29 0
다이소 인형 옷입히기4 09.29 23:15 28 0
교사는 방학이 깡패인거같아 09.29 23:15 19 0
광진트라팰리스 아파트 아는사람 ?????????? 09.29 23:15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