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하고는 더 연락 안해. 사실 이제 구짝남이라고 부르는게 맞는데 걍 귀찮아섴ㅋㅋㅋ 짝남이라고할겡
짝남이랑 친한 사람이 있는데 내가 최근에 자주 만나는 사람이야
그 사람이 짝남이랑 만난 이야기 자주하거든? 근데 짝남이름 들어도 이젠 별 감정이 없다
그냥 그저 npc가 되어버림
어제는 짝남이 올법한 모임에 갔는데 짝남 안왔더라? 안와도 근데 별 생각이 없어...
진짜 많이 나도 무뎌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