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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강박인가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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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 쓰러져 자고 있는 사람 신고해? 09.29 23:55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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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버 이사장님 보면서 선천적 귀여움이란 이런 건가 싶더라 09.29 23:53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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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맞는 거 같은데 병원에선 별다른 말이 없네 ㅠㅠ 2 09.29 23:53 25 0
이은해 진짜 내가 본 사람중에서 젤 못생김1 09.29 23:53 25 0
고양이 알러지땜에 피부가 뒤집어질수읶여?2 09.29 23:53 21 0
'보라' 라는 이름이랑 잘어울리는 성 뭐가 있을까!??!?9 09.29 23:53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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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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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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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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