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잡담] 홍콩 이정도 날씨면 닥 반팔인가ㅜㅜ?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235 11.19 20:0746454 0
일상사람 쓰는 수건으로 강아지 발 닦인게 3일간 말 안할정도로 빡칠 일이야?175 10:1213203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27 2:3036006 44
일상🚫 거르는🚫 패딩 브랜드 있어??103 11.19 22:307666 0
야구야구 팀 잡는거 고민중…78 0:1716608 0
피크민 처음으로 거대 화려함 버섯에 들어갔어 11.17 00:32 18 0
나 26인데 태어나서 고백 번따 0회임ㅠㅠ22 11.17 00:32 605 0
이성 사랑방 이게 ISFP 맞아..?30 11.17 00:31 488 0
주6일 일하는거 어때...22 11.17 00:31 57 0
머리안깜았어 11.17 00:31 18 0
하 몸이 아프니까 11.17 00:30 15 0
목 뒤 뼈 진짜 딱딱한데 이거 맞나3 11.17 00:30 46 0
사주에 물이랑 불이 너무 부족한데 보통 어떻게 채우는거야?9 11.17 00:30 136 0
여자얼굴 평범해도 10 11.17 00:30 6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려고 하는데2 11.17 00:29 75 0
남녀갈등이 아니라 나는 일방적으로 남자가 그 동안 두들겨 맞았다고 봄10 11.17 00:29 398 0
코트 골라줄 착한 익인이들🍀🍀13 11.17 00:29 311 0
애들아 청경채 생으로 먹어도 맛있음?2 11.17 00:29 26 0
이성 사랑방 상대(infp)가 단답하면 걍 카톡 안하는게 더 나아?2 11.17 00:29 121 0
아싸아싸아싸 미친 너무 행복해!!!!!!!!!꺄아아아아아아아악 끼약5 11.17 00:29 575 3
여자 손님이 얼굴 막 박박 긁다가 피투성이 됐어..1 11.17 00:29 66 0
퇴사한지 반년 넘었는데 갈수록 무념무상이 되가는것같다… 11.17 00:29 28 0
애들아 이 상의에 어울리는 하의가 뭐가 잇을까8 11.17 00:28 24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원래 이런거겠지..10 11.17 00:28 294 0
12시간 비행합니다 넷플 추천 받아요7 11.17 00:28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