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3 11.17 12:40109413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41 11.17 17:4932055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01 11.17 19:3714842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1798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이랑 사귀면 키우는 맛 있어서 좋아?65 11.17 12:4023231 0
이성 사랑방 난 내가 유니콘을 만났다고 생각했어4 11.17 22:01 305 0
이성 사랑방 친구 짐짜 사랑받는 거 같아서 부러움…4 11.17 22:01 396 0
혹시 kt에서 일하는사람? 11.17 22:01 13 0
어린이집에서 일하다가 다른 일 하는 익들 있니?? 11.17 22:01 15 0
나한테 기분 나쁘게 구는거 굳이 지적 안하는 사람 있어?2 11.17 22:01 24 0
손이랑 손목만 보면 몸무게 얼마같아보여? 6 11.17 22:01 82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했는데 나 콩깍지에 쓰인건가 3 11.17 22:01 90 0
대구에서 미용실 갈 건데 추천해주라 11.17 22:01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항상 성병검사 받고 애인 사겼는데 헤르페스 2형 걸렸다? 3 11.17 22:01 134 0
테런 실력은 왜안느는걸까... 11.17 22:00 12 0
멘투멘 반신반의해서 샀는데 나한테 완전 찰떡이다 11.17 22:00 25 0
곧 만삭인 친구 생일인데 무슨 선물이 좋을까? 1 11.17 22:00 9 0
이성 사랑방 돈 내줄테니까 같이 알러지 검사 하는 거 어떠냐고 물어보는 거 어때.... 6 11.17 22:00 67 0
와 지금 밖인데 날씨 대박추워 11.17 22:00 31 0
톰브라운 가디건 골라줘라3 11.17 22:00 69 0
팔뚝이랑 복부 지흡6 11.17 21:59 43 0
가끔보면 지들이 인성이 아작난걸 합리화하는애들이 있음18 11.17 21:59 46 0
패딩 고르다 겨울 다 지나가겠네 11.17 21:59 10 0
피부 하얗고 좋은 남자만나고 싶은데3 11.17 21:59 35 0
여익들 이거 다 봤어?4 11.17 21:59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