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진짜 너무 좋다..얘를 어쩌면 조아ㅠㅠㅠ


 
둥이1
왜왜 먼 내용인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사람 망가질거 같아서 못헤어지겠어 286 5:1264467 2
이성 사랑방더블데이트 죽도록 싫어하는 애인 어떻게 생각해?109 2:3327561 0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랑 키스 자주해 ? 200일도 안 됐는데 더이상 키스를 안 .. 117 10.30 23:323557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땜에 성병 옮았대 87 15:1118222 0
이성 사랑방노빠꾸 불도저 직진인 상대 mbti 뭐였어??49 10:279536 1
대학교에 이런 남자 얼마나 많아?18 09.30 01:00 266 0
너네도 성드립 많이쳐?8 09.30 00:59 170 0
이거는 연애하라는 신호겠지2 09.30 00:59 338 0
27일에 보낸 카톡 상대방이 읽고 아직까지 답장 없는데 이거 썸붕 맞지 ?2 09.30 00:58 185 0
이별 이거 진짜 뭔 마음일까10 09.30 00:56 254 0
기타 어떤 여자한테 별거 아닌걸로도 계속 섭섭한 생각이 들면3 09.30 00:55 107 0
이십대 후반인데 이제 연애 못할 것 같아4 09.30 00:53 223 0
연애중 백퍼 헤어져야할 상황인데도 5 09.30 00:51 91 0
기타 남자가 자차로 픽업하러오려했는데 만나는 장소가 바뀌어서5 09.30 00:51 96 0
현실에서 상남자 인기 많어????13 09.30 00:47 232 0
회피형 바람에게 드디어 사과받음1 09.30 00:47 100 0
연애중 대화가 안되는 애인8 09.30 00:43 177 0
애인 검색기록에 디시 주소 봤는데 찜찜..8 09.30 00:43 197 0
애인 예민해보이지않아..? 189 09.30 00:42 47254 2
이럴땐 헤어져?1 09.30 00:42 56 0
이거 나 istp한테 농락당한 거야? 09.30 00:40 198 0
인팁 남자한테 기대를 버리니까 애정표현 해줄때마다 감동 받음 09.30 00:38 100 0
헤어지고 이틀만에 소개 받는거 어때?1 09.30 00:37 80 0
9급 공뭔 애인 사귀어본 여익들 어땠어? 9 09.30 00:36 120 0
내 정신병이 상대한테도 옮은거 같은데 도대체 난 어디까지 개막장으로 살려나14 09.30 00:36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22:24 ~ 10/31 2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