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엉엉엉 그냥 알바만 하고 살고싶어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3 11.17 12:40109883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41 11.17 17:4932461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03 11.17 19:3715482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2331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이랑 사귀면 키우는 맛 있어서 좋아?67 11.17 12:4023743 0
이성 사랑방 초록글 보고 궁금한건데 29살에 계약직이면 이성으로 한심해?9 11.17 22:14 114 0
나리타에서 인천가는 아시아나 터미널 아는 익 있니7 11.17 22:14 15 0
네일 매달 받는 익이니들은10 11.17 22:14 240 0
넘 추워서 사리곰탕 컵라면 먹어야깃음 11.17 22:14 10 0
쿠팡이츠 쓰는데 진짜 좋다ㅋㅋㅋㅋㅋ 11.17 22:14 71 0
위대한 개츠비 보는 중인데 원래 앞부분에 디카프리오 안나와?1 11.17 22:14 9 0
파바 맘모스브레드?? 이거 맛읶어??1 11.17 22:13 22 0
이성 사랑방 같이 여행갔는데 상대방은 조식 안땡긴다고 -> 너 먹고 싶으면 가서 먹어 라고..9 11.17 22:13 99 0
렌즈 처음 사보려는데 도움2 11.17 22:13 16 0
위가 안좋아서 강제로 소식좌됨1 11.17 22:13 12 0
방사선사가 개꿀직업 취급받는거 ㄹㅇ 안타깝다..^^39 11.17 22:13 1056 0
익들아... 고민좀..도와주라 4 11.17 22:13 14 0
탈북민들이 탈북썰(?)푸는거보면 다들 너무 태연하게말하는데 11.17 22:13 20 0
80일 사겨도 미련 남을 수 있나...? 11.17 22:12 16 0
이성 사랑방 썸남 고백하려는데 가능성 있으까 8 11.17 22:12 105 0
팔뚝살 진짜 개많은데 딱 붙은 옷 입어도 아무도 신경 안 쓰지?2 11.17 22:12 17 0
약간 음습하게 다정한 남주 나오는 순정만화 좋아하면 이거 꼭 봐야함 11.17 22:12 17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닮은 동물 뭐야?7 11.17 22:12 70 0
숏파스타 삶아서 올리브유랑 소금후추 넣고 섞어먹어도 맛있을까?? 11.17 22:11 9 0
혹시 부산도 추워?7 11.17 22:11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