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엉엉엉 그냥 알바만 하고 살고싶어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 결혼조건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임? 다 결혼 못할거래 474 11.20 11:3849898 0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308 11.20 12:1567105 1
일상남사친이 피임 잘하라는데 기분나쁜거 정상이지??238 11.20 10:0647752 1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244 11.20 09:2264019 0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125 11.20 13:5819491 0
나 버섯 진짜 싫어해... 11.16 19:08 7 0
그사람 연락올까? 11.16 19:08 11 0
중국어 진짜 쉬운문장 하나만 봐줄 똑똑이9 11.16 19:08 62 0
이거 어디 가방일까? 흐릿한 사진밖에 없는데 알 수 있을까?3 11.16 19:08 121 0
와 취준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4 11.16 19:07 53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한테 왕자 or 공주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10 11.16 19:07 112 0
익들 기준 야마하는 바이크야 피아노야?6 11.16 19:07 21 0
사귄지 한달만에 커플링.. 가벼워보여?8 11.16 19:07 302 0
근데 나 블러셔 좋아하는데 블러셔 바르려면 꼭 피부7 11.16 19:07 350 0
내일 패딩 입을까 11.16 19:07 18 0
카톡 캘린더에 상대방 생일 없어졌다가 다시 생긴거면 11.16 19:06 9 0
멀미때메 버스 못타겠다는게 유난이야??5 11.16 19:06 102 0
전화만 오면 일 얘기만 하네 11.16 19:06 7 0
안보이면 보고 싶은거 그때부터 신경쓰인거야?4 11.16 19:06 18 0
알고리즘에 뷰티유튜버 계속 떠서 봤는데 11.16 19:06 9 0
이성 사랑방 다른 나라로 워홀 두번 갈 수 있어? 11.16 19:06 20 0
오늘 머리를 넘 꽁꽁 묶었나봐 11.16 19:06 8 0
딸들은 대부분 다 아빠 닮았어??6 11.16 19:06 75 0
찐으로 동덕여대 시위때문에 입결내려갈까?2 11.16 19:06 516 0
나리타 공항 저녁 도착 9시인데 신주쿠 가는 기차나 리무진 버스 탈 수 있을까?....2 11.16 19:05 1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1:06 ~ 11/21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