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해야 할 공부는 있어서 불안하고 초조한데
오늘따라 힘드네…ㅠㅠ
시간도 밤이라서… 잠깐이라도 뭘 해야 할까
억지로 잘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201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211 1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10 09.29 12:4324505 1
일상엄마로써 더 억장 와르르인 상황은 뭐야?132 09.29 20:299395 0
일상우리과에 겁나 재밌는 일 터짐 ㄷㄷ159 09.29 20:069417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같이1 09.29 23:44 81 0
이성 사랑방 아 짜증나 이거 내가 너무 했어? (애인 전애인 관련)5 09.29 23:44 72 0
헬린이 눈치 볼 필요 없겠지ㅠㅠ?3 09.29 23:44 24 0
아무것도 없는데 수요일 연차냄1 09.29 23:44 30 0
하 진짜 헬스 다녀야 하는데 시작이 어렵다... 09.29 23:44 16 0
니트 건조기돌렸는데도 그대롱데 이거 머냐 09.29 23:43 13 0
모든 공공기관에서 예산 삭감됐다는 소리밖에 안 들리는데 그럼 대체 어느 부문에 예산..2 09.29 23:43 31 0
이성 사랑방 또래 100명 중에 외모로 딱 보자마자 호감인 사람 몇명있어?4 09.29 23:43 94 0
이성 사랑방/ 약속잇는거 말안하고 대뜸 술마시고있다는 썸남 뭐라 못하는게 맞지?7 09.29 23:43 102 0
엔프피/인프피 익들아 꽤 친한 친구가 고백하면 어떨 거 같아?2 09.29 23:43 23 0
식혜 시큼해지면 상한거야?6 09.29 23:43 21 0
일요일 저녁 시간 정말 빨리 가는 거 인정?1 09.29 23:43 12 0
낼일하고 또쉰다니1 09.29 23:42 25 0
옷 좋아하는 사람이면 옷 좋아하는 사람한테 가산점 더 많이 주는거 같아?1 09.29 23:42 22 0
싸고 예쁜 옷 파는 곳 없나 09.29 23:42 19 0
파데를 해도 피부가 얼룩덜룩? 안깔끔하면4 09.29 23:42 25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이별통보 받으면 누구라도 상처 받겠지? 3 09.29 23:42 110 0
인스타에서 대박 갓생인 사람 봄3 09.29 23:42 441 0
흑백요리사 궁금한점15 09.29 23:42 644 0
저녁 못먹어서 야식먹을건데7 09.29 23:42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6:30 ~ 9/30 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